Romance for Violin and Piano

Romance for Violin and Piano

$13.00
Description
'로망스'의 바이올린 버전 출간!
그윽하고 다감한 김상진의 자작곡 '로망스'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핑거링과 활표시가 더해지다.

최고의 비올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김상진은 비올라 연주 외에도 작곡·편곡·지휘·음악 해설·음반 프로듀서·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다재다능한 음악인인 그가 작곡한 이 로망스는 음악이 흐르는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에 흐를법한 감미롭고 낭만적인 곡이다. 부드럽게 설레는 피아노 위에서 비올라는 좀 더 과감하게 깊은 속내를 털어놓는다. 서로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연인의 대화는 은근하면서도 열정적이다. 이 호소력 짙은 로망스는 특별히 그리움의 정서를 강하게 환기시킨다. 어느 시인이 노래했듯, 곁에 있어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듯하다. 이 그리움은 일종의 거리감에서 발생한다. 비올라 선율은 피아노와 긴밀하게 움직이면서도 쉽게 가닿을 수 없는 대상에 끊임없이 손을 내밀듯 간절하다. 비올라가 이어가던 이 노래를 마지막에 피아노가 이어받아 아득한 울림을 남기며 사라진다. (비올라 버전 해설)

(글 참조: 음악평론가 서주원)

2021.12.16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김상진&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로망스’〉외 다수 연주 (비올라버전)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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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상진

비올리스트김상진은연주자뿐만아니라,작곡가,음반프로듀서와편곡자등으로도활동하며다수의가스펠음반제작에도참여하는만능아티스트이다.그의작품은매년30여회이상연주되고있으며,제2회구미국제음악제에서는개막공연작을위촉받아더블베이스와피아노를위한'아메리랑'을작곡하는등지속적으로다양한작품을선보이고있다.특히2001년작곡한비올라와피아노를위한발라드는전세계에서100회이상연주되기도하였다.지휘자이자교육자로서도음악적영역을넓혀온그는현재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음악감독겸지휘자와연세대학교음악대학교수를역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