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때 해가 지지 않는 제국으로까지 불리며, 세계 최강의 국력을 자랑했던 영국. 그 영국의 군대는 머나먼 우리나라에서도 싸운 적이 있었다. 그것도 우리 민족의 비극, 한국 전쟁에서! 한국 전쟁 중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해였던 1950년. 그 해에 낙동강과 인천, 사리원, 평양, 박천, 장진호, 흥남 등 모든 격전지에서 치열한 혈투를 벌였던 영국군. 그러나 근 70년간 알려지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가, 한국인 이상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어느 영국인 기자의 치열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제야 비로소 세상에 빛을 드러낸다.
그을린 대지와 검은 눈 (1950년 한국 전쟁의 영국군과 오스트레일리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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