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도남한화

국역 도남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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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한말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청양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한학자 道南 李心緯선생의 시문집이다. ????道南????이라는 호는 沙溪 金長生의 학문이 남쪽(李心緯)으로 간다는 격려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당진에서 태어나 청양으로 이사 그곳에서 淸武학교를 세우고 민족혼을 일깨우며 역사학자 黃義敦, 정치인 李相喆 등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였다.
그는 한말 민족적 위기에서 개화에 공감하였고, 2년여 동안 일본에 유학 발전적 선진 문물을
보고 돌아왔다. 〈道南閒話〉는 그의 문집인데, 390여 편의 글이 게재되어 있는데, 주로 시가 대부분이다.
그는 일제치하 시국에서 암담한 현실을 통탄하고 민족의 장래를 우려하는 시를 쓰기도 했고, 시골 정경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읊고 있으며, 수많은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보고 느낀 바를 시로 표현하고 있다. 한말 일제 강점기 농촌의 정경과 시국에 대한 인식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충남대 한문학과 정만호 교수가 번역하였다.
저자

이심위

도남이심위
한말충남청양출신의유학자로靑陽에靑武學校를설립하여민족혼을일깨우고역사학자黃義敦,정치인李相喆등을배출하였다.저서로는시문집《道南閒話》가있다.

목차

道南先生碑文 李德性 6
發刊辭 李錫東 7
祝刊辭 李海濬(공주대명예교수) 9
解題 鄭晩浩(충남대한문학과교수) 11
道南李心緯先生略傳 黃義東(충남대명예교수) 15

道南引 38

道南藁

1.책머리에쓰다(題卷首)
2.오랜가뭄끝에비가내리다(久旱逢雨)
3.맑게갠풍광을바라보며(觀晴)
4.우연히짓다(偶題)
5.이튿날또짓다(翌日又題)
.......
247.칠일밤에크게우레가치다(初七夜雷電)
248.다시벽정에서만나다(又會碧亭)
249.밤에여섯사람이벽은의집에앉아있다가(六人夜坐碧隱庄)
250.성암과이별하다(奉別醒菴)
251.다시입으로불러짓다(又口號)

道南稿續

1.주동에서벗박세진의집에서묵다(注洞宿朴友世鎭家)
2.박해사를만나다(逢朴海史)
3.모은을방문하여사흘동안머물다(訪茅隱留三日)
4.궁원에서새벽에출발하다(弓院曉發)
.......

23.생일을맞이한위당김영규에게주다(呈緯堂金濚圭生朝)
24.이별하며김두원형에게주다(贈別金斗源胞兄)
25.오십에첫아들을낳은사람을축하하다(賀人五旬後初生男)
26.하늘을원망하다(怨天)
27.주사이중철이보내온시에답하다(答李主事重轍見寄)

道南閒話,卷2.癸卯仲春

1.한가한소회를쓰다(寫閒)
2.새로지은집을보다(見新造屋)
3.봄매화가흐드러지게피다(春梅爛放)
4.은천을보다(觀隱泉)
5.상한의운자에맞춰짓다(次上閈韻)
.......

109.삽질(鍤役)
110.안씨성의친구를찾아가술을마시다(訪安友飮)
111.장호의이최서어른을애도하다(挽長湖李丈最緖)
112.월천의서재에서(月川書幌)
113.벽정에서여러친구와술을마시다(碧亭與諸益飮)
114.서천으로가는길에비를만났는데월지에사는신씨성의친구를만나그의집에가서묵었다(舒川道中遇雨逢月芝居申友偕往其家仍宿)

ㆍ道南先生後孫家系圖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