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내가 왔다

귀여운 내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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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과 같다.”
인간 세계를 이어가는 감정 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대상 앞에서는 그의 모든 죄와 허물을 감싸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중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이며 가장 위대합니다. 인간은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진정으로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고, 인간이 품은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펼쳐나갑니다.
꽃의 세상은 수많은 홀씨로 피어납니다. 우리 살아가는 세상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꽃으로 피어납니다.
아이들의 웃음으로 우리 사는 인간의 마을이 꽃으로 피어나길 바랍니다.
저자

강순덕

저자약력
2013년계간『문학의봄』신인상등단
2014년시집『노을에반추하다』출간
2015년문학의봄작가회작품상대상(시「바다의편지」)
2016년시집『바람을밀고가는새』출간
2016년추보문학상작품상(시「마음풍경」)
2018년시집『그리움의무게』출간
2018년동서문학상맥심상(단편소설「사라진별의꿈꾸는별」)
2019년수필집『민들레가순례를떠나는시간』출간
2020년시집『별똥별내리는새벽길에서』출간
2020년해양문학상장려상(단편소설「물마중」)
2021년독도문예대전특선(시「강치아리랑」)
2022년소설동인회소설작당선집『고양이가+쥐를+먹는다』출간
2025년시집『어멍의천국』출간
2025년소설집『유턴이필요할때직진하는그녀』출간

목차

작가의말

1.우리는같은이름‘샛별’
2.가영이는언니잖아요
3.샛별의새이름,가영과나영
4.날마다자라나는우리
5.어린이집이정말좋아요
6.우리는모두꽃이야
7.우리는친구잖아
8.내가먼저야
9.나영이가아프면가영이마음이아파요
10.아이야,꿈꾸는아이야

출판사 서평

강순덕동화『귀여운내가왔다』

수년간손녀를키우면서
아이가성장해가는모습을바라보는
할머니의감정이섬세하게펼쳐지는,
살아있는동화책

강순덕작가의동화『귀여운내가왔다』는상상으로만들어낸이야기가아니다.수년간손녀를키우면서일어났던에피소드,아이에대한사랑,성장해가는모습을바라보는할머니의감정이섬세하게펼쳐지는,그야말로살아있는동화책이다.

아이와철저하게눈높이를맞춰가면서육아를하는할머니의정신세계에서일어나는일들은물론아이가성장하면서겪는혼란,그를바론길로인도하기위한어른의지혜가다녹아있다.저자는사랑스러운손녀에게이책이평생잊지못할귀한선물이되기를원하면서책을집필한것같다.

다섯권의시집과수필,소설집을펴낸바있는강작가의필력에더해아이를키우면서경험한희로애락이깊숙이스며있는이책은독자들에게신선한감동을주기에충분하다.많은이들에게좋은책으로기억될것을믿어의심치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