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반 독자들의 서양사 교양을 높이려고 애써 온 역사학자 박상익의 『성서를 읽다』. 저자는 서양의 정신적 토대로 역할을 수행한 그리스도교가 한국에 와서 대중의 조롱을 받고 있는 현실을 통탄하면서, 21세기를 헤쳐 나가야 할 한국인에게 서양 정신사의 한 축인 헤브라이즘을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히브리 종교의 핵심 내용이 담긴 《구약성서》를 제대로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토종 사학자가 균형 잡힌 시각과 지성으로 서양의 대표 고전 성서를 ‘정의’라는 문제의식으로 펼친 교양 강의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그리스도교인은 물론이고 일반 독자에게도 우리 시대에 익혀야 할 교양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성서를 읽다 (역사학자가 구약성서를 공부하는 법)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