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프라인 서점이 점차 사라져가는 시대, 작은 서점의 분투!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이자 쇼핑몰이 된 아마존닷컴의 본거지 시애틀의 동네 서점 탐방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시애틀에는 아마존을 바로 곁에 두고도 크고 작은 동네 서점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으며 다채로운 색깔로 존재하고 있다. 동네 사람과 함께 공동체와 지역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자신이 사는 곳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지키는 동네 서점을 다니며 그곳 사람들과 저자가 나눈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삼십 년 가까이 미스터리 전문 서점으로 정체성을 지켜 온 시애틀미스터리 북숍, 안에서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서점 피터밀러, 퀴즈쇼 상금으로 서점을 만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소식지로 전하는 피니 북스, 다양한 독서 모임과 저자 강의를 기획하는 공학 전문 서점 에이다스테크니컬 북스, 지역 사회와 연대하여 생존 전략을 찾고자 하는 퀸앤 북컴퍼니, 희소한 시 전문 서점임에도 이십구 년을 지속한 오픈 북스 등 서점 주인에게 전자우편으로 인터뷰를 요청해 대화를 나누고, 꼼꼼하게 스케치하며 서점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떻게 버텨 왔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저자는 삼십 년 가까이 미스터리 전문 서점으로 정체성을 지켜 온 시애틀미스터리 북숍, 안에서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을 정중하게 거절하는 서점 피터밀러, 퀴즈쇼 상금으로 서점을 만들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소식지로 전하는 피니 북스, 다양한 독서 모임과 저자 강의를 기획하는 공학 전문 서점 에이다스테크니컬 북스, 지역 사회와 연대하여 생존 전략을 찾고자 하는 퀸앤 북컴퍼니, 희소한 시 전문 서점임에도 이십구 년을 지속한 오픈 북스 등 서점 주인에게 전자우편으로 인터뷰를 요청해 대화를 나누고, 꼼꼼하게 스케치하며 서점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떻게 버텨 왔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온라인이 하나의 문화가 된 요즘 같은 세상에 오프라인 서점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살아남은 요령은 무엇일까,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저자와 서점 사람들의 고민이 따뜻하고도 호기심 어린 시선과 함께 녹아 있는 책이다. 각자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그러모아 정체성을 세우고 오프라인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지역 주민과 책 그리고 독자와 세계를 연결하고자 하는 시애틀의 동네 서점 생존기는 그들과 우리가 그다지 다르지 않음을 실감하게 한다. 더불어 동네 서점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온라인 서점이라는 공룡과 공존할 길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한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아마존의 도시에서 동네 서점이 사는 법)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