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과학관에 물어보자! 그리고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자.
과학관은 호기심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는 곳이다.
과학관은 호기심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질문을 얻어 가는 곳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하루에도 몇 개씩 질문을 받는다. 강연장에서도 과학관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질문을 한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반복되는 질문도 많고 또 널리 알리고 싶은 엉뚱한 질문도 많다. 질문들을 모아보자. 그렇게 모인 71개 질문과 답변이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으로 탄생했다. 이정모 관장이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격언이 있다. 믿는 것은 쉽다. 하지만 공부는 어렵다. 왜냐하면 공부란 의심하고 또 의심하다가 질문하면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