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게 살지마

쪽팔리게 살지마

$22.00
저자

윤문원

저자 : 윤문원
인간다운 삶과 올바른 가치관, 인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글을 써왔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통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쪽팔리게 살지 마

본문

에필로그 쪽팔리지 않는 삶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무엇을 부끄러워하며 살아야 할까. 남에게 초라하게 보이는 것일까,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면서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일까.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쪽팔리게 살지 마』에서 말하는 ‘쪽팔림’은 단순한 창피함이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감정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진짜 쪽팔림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한 삶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난다. 이익을 위해 원칙을 포기할 것인지,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할 것인지, 자신의 체면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것인지, 어려움 앞에서 책임을 회피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이처럼 거창해 보이지 않는 일상의 작은 선택들이 결국 한 사람의 삶과 인격을 만든다고 말한다.

『쪽팔리게 살지 마』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는 문제에서부터 작은 일을 대하는 태도, 부탁하는 자세, 용기, 흔들림, 인간관계와 만남, 사람 사이의 거리 조절, 콤플렉스를 다루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문제들을 폭넓게 짚는다.

책은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패할 수 있으며 때로는 흔들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그 순간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는 것이다. 잘못했다면 인정하고,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서고, 자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면서도 스스로 지켜야 할 기준까지 포기하지 않는 삶을 강조한다.

특히 다른 사람의 평가와 비교가 일상이 된 시대에 저자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보다 나는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돈과 지위, 학력과 명예가 한 사람의 외적인 성공을 보여줄 수는 있어도 그것만으로 삶의 품격까지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의 행동, 약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약속과 책임을 대하는 자세가 오히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쪽팔리게 살지 마』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료하다.
남의 눈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이다.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인간관계 때문에 흔들릴 때,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고민될 때 이 책은 독자에게 하나의 질문을 건넨다.

“지금 내가 하는 선택을 훗날 돌아봤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가?”
『쪽팔리게 살지 마』는 그 질문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원칙과 가치에 따라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