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동물들의 봄맞이 운동회 (양장본 Hardcover)

숲속 동물들의 봄맞이 운동회 (양장본 Hardcover)

$15.02
Description
따뜻하고 향긋한 봄날은, 소풍
이 책은 포근한 봄날을 맞이하여 숲속 동물들이 봄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살랑살랑 보드라운 봄바람이 따뜻한 봄 햇살 쏟아지는 반짝이는 숲을 어루만집니다. 긴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자 숲속 동물들이 들판으로 모였습니다.
다람쥐, 토끼, 여우, 개구리, 뱀, 공벌레, 쥐, 참새 모두 함께 봄맞이 운동회를 시작합니다. 길을 잘 빠져나와 도착점까지 가야 하는 ‘미로 찾기’, 들판에 꼭꼭 숨은 동물 친구들을 찾아내야 하는 ‘들판의 숨바꼭질’, 커다란 나뭇잎 가면과 풀꽃 안경 등으로 변신한 동물을 알아맞혀야 하는 ‘깜짝 변신’, 동물들은 사이좋게 어울려 봄놀이를 신나게 즐깁니다.
잠시 쉬어가는 다음 순서는 참새 합창단의 축하 공연! 참새들의 흥겨운 봄노래에 모두 함께 들썩들썩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무대가 흔들립니다. ‘에에취!’ 재채기를 하는 무대는 바로 거북의 등딱지였습니다. 거북과 동물들은 놀란 가슴을 달래며 서로에게 사과를 하고, 봄맞이 운동회 최고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합니다. ‘즐거운 놀이 후에 먹는 간식 시간!’ 역시 봄날은 소풍, 봄 소풍의 주인공은 맛있는 도시락입니다. 숲속 동물들은 간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봄놀이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저자

스토우아사에

도쿄에서태어났습니다.유치원에서아이들을가르쳤고,텔레비전프로그램만드는일도했습니다.쓴책으로는《할아버지의지팡이》등이있습니다.유치원에서는놀이교실담당교사였는데,봄이면아이들과함께꽃과잎을절구에넣고물을조금씩넣으면서절구로찧는봄놀이를했습니다.그러면서‘화해할수있는약이에요!’,‘하늘을나는주스예요!’등아이들만의멋진상상력이가득한이야기를들었다고합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놀이의즐거움을발견할줄아는아이들

들판에서이름모를풀을뽑고,손으로흙을퍼서옮기고,작은돌멩이를모아이렇게저렇게쌓는것만으로도아이들은시간가는줄을모릅니다.대단할것도없는단순한활동이아이들에게는세상에서가장재밌고즐거운놀이가되는것이지요.이책을쓴작가는유치원에서놀이교실을담당했습니다.봄이되면옥상작은공터에쑥,질경이,냉이등여러들풀이자라났는데,아이들을이곳으로데리고가봄놀이를했다고합니다.아이들이가장즐겨하던놀이는꽃과잎을절구에넣고물을조금씩부으면서찧는놀이였습니다.아이들은찧기가완성이되었다고생각하면‘화해할수있는약이에요!’,‘하늘을나는주스예요!’같은멋진말을했다고합니다.그저절구로찧기만하는활동지만아이들이재밌게몰입하는과정을통해서상상력을자극하고나름의의미를부여하는멋진놀이가탄생하게된것이지요.숲속동물들의봄맞이놀이도마찬가지입니다.단순하고별것없지만모든동물들이빠져들어신나게즐기지요.숲속동물들은단순한것에서도즐거움을발견할줄아는아이들을쏙빼닮아있습니다.그래서책을읽는동안아이들도숲속동물들과친구가되어봄맞이운동회,봄놀이를함께즐기게될것입니다.

다정한그림,봄을닮은포근한감성

이책의그림들은환하고따뜻한봄의기운을잘전달하고있습니다.온화한색감과부드러운곡선이숲속동물들의귀여움을한껏돋우어줍니다.털한올한올섬세하게그려진숲속동물들은쓰다듬어보고싶을만큼다정한느낌입니다.
부록<들꽃도감>과<들꽃으로만들어보아요!>는단순하지만특징과형태를정확히나타내고,실제로따라하기쉽게그려져있어아이들과나들이에서활용하기에도좋습니다.햇살이반짝반짝봄바람이살랑살랑,아이와즐거운봄놀이를즐기러나가보는것은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