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의 서명에 보이는 ‘조선 사찰본’은 조선시대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 간행된 목판본 불교 서적을 말한다. 찬자는 1981년 동국대도서관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사찰본에 관심을 갖고 지난 40년 동안 『조선사찰본총목朝鮮寺刹本總目』의 작성을 보완해 왔다. 그 사이 본인은 교수직의 정년을 맞게 되었고 이제는 사찰본의 존재도 거의 파악된 듯하여 일단락을 짓기 위해 출판하여 정보를 공유하기로 판단하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대학 재학 중 군대를 다녀와서 3학년에 복학하자 ‘서지학書誌學’이란 학문에 관심을 두고 은사 심우준 교수님의 추천으로 한학자 맹천슬 선생님의 문하에서 본격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6년 동안 사서와 오경을 쓰고 읽고 강독하였다.
돌이켜보면 나는 대학 재학 중 군대를 다녀와서 3학년에 복학하자 ‘서지학書誌學’이란 학문에 관심을 두고 은사 심우준 교수님의 추천으로 한학자 맹천슬 선생님의 문하에서 본격적으로 한문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6년 동안 사서와 오경을 쓰고 읽고 강독하였다.
조선 사찰본 서지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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