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 중에서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입니다.
이 책은 월 지지별로 각 천간을 총 120가지 종류로 분석해 놓았습니다. 이 책으로 천간과 지지에 대해 정리를 잘해두면 일간을 월지와 일지에 대입하여 분류하는 720가지 구분도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후에는 어떤 사주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 보셔서 어떤 사주팔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상담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5년부터 음과 양을 대등하게 적용하여 만든 새로운 12운성 표를 수업에 적용하여 오다가, 2017년 이후 출간된 모든 책에는 새로운 12운성 표를 실었습니다. 그 후 기존 12운성에 의문을 가졌던 분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20~30년 공부를 했으나 답을 찾지 못해 명리를 포기하려는 순간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분들도 만났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는 음과 양이 대등하다는 자연의 법에 기준을 두고 ‘새로운 12운성, 새로운 12신살 그리고 십신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권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은 기존 명리학과 다른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리학 종합이론서입니다. 제2권 『다시 쓰는 명리학(응용편)』은 1권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 응용, 훈련하는 책입니다.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은 각 천간을 월별로 총 120가지로 분류하여 오행이 아닌 천간과 지지 중심으로 팔자를 볼 수 있도록 서술한 책입니다. 그리고 제4권 『다시 쓰는 명리학(형충파해와 신살편)』은 명리학에서 지엽적인 형충파해와 여러 가지 신살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반복 학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 공부하더라도 같은 팔자를 보면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공자님 말씀 중에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펼쳐야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수백 년 전 이론을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으면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의 법은 간단합니다. 밤과 낮처럼 음과 양은 대등하면서 반대로 운동합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는데 근본을 무시하고 그동안 지엽적인 것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헤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간표’입니다. 명리학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표가 다르므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에게 간섭받지도 말고 간섭하지도 말며 각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월 지지별로 각 천간을 총 120가지 종류로 분석해 놓았습니다. 이 책으로 천간과 지지에 대해 정리를 잘해두면 일간을 월지와 일지에 대입하여 분류하는 720가지 구분도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후에는 어떤 사주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 보셔서 어떤 사주팔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상담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5년부터 음과 양을 대등하게 적용하여 만든 새로운 12운성 표를 수업에 적용하여 오다가, 2017년 이후 출간된 모든 책에는 새로운 12운성 표를 실었습니다. 그 후 기존 12운성에 의문을 가졌던 분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20~30년 공부를 했으나 답을 찾지 못해 명리를 포기하려는 순간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분들도 만났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는 음과 양이 대등하다는 자연의 법에 기준을 두고 ‘새로운 12운성, 새로운 12신살 그리고 십신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권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은 기존 명리학과 다른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리학 종합이론서입니다. 제2권 『다시 쓰는 명리학(응용편)』은 1권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 응용, 훈련하는 책입니다.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은 각 천간을 월별로 총 120가지로 분류하여 오행이 아닌 천간과 지지 중심으로 팔자를 볼 수 있도록 서술한 책입니다. 그리고 제4권 『다시 쓰는 명리학(형충파해와 신살편)』은 명리학에서 지엽적인 형충파해와 여러 가지 신살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반복 학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 공부하더라도 같은 팔자를 보면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공자님 말씀 중에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펼쳐야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수백 년 전 이론을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으면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의 법은 간단합니다. 밤과 낮처럼 음과 양은 대등하면서 반대로 운동합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는데 근본을 무시하고 그동안 지엽적인 것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헤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간표’입니다. 명리학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표가 다르므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에게 간섭받지도 말고 간섭하지도 말며 각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다시 쓰는 명리학 : 종합편 -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 3 (양장)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