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발소 (미스터리즈 신인상 수상작)

밤의 이발소 (미스터리즈 신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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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결말의 정답율은 0%
어느 무인역의 상점가. 한밤중 이발소에 불이 켜져 있다.
익숙하지 않은 산길을 헤매다 부득이하게 무인역에서 일박을 하게 된 두 대학생. 무인역 주변 상가는 모두 문을 닫았고, 역 앞에는 폐가 같은 이발소가 있다. 깊은 밤, 다카세는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역 앞의 이발소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다카세는 사쿠라의 만류에도 이발소의 문을 연다.
기묘한 사건, 예상 외의 결말이 기다리는 7편의 단편.
어딘가 석연치 않고 불가사의한 내용의 연작 단편집
선정 및 수상내역
- 미스터리즈 신인상 수상작
저자

사와무라고스케

1967년오사카에서태어났다.2006년「'잠자는공주'를파는남자」로제3회미스터리즈신인상후보에올랐다.다음해인2007년같은상에투고한「밤의이발소」로제4회미스터리즈신인상을수상하였고,2011년이두작품을포함한연작단편집『밤의이발소』를간행하며데뷔했다.

목차

밤의이발소
하늘을나는양탄자
도플갱어를찾아서
포도별장의미라주Ⅰ
포도별장의미라주Ⅱ
잠자는공주를파는남자
에필로그
편집자의말

출판사 서평

『밤의이발소』중표제작「밤의이발소」는제4회미스터리즈신인상수상작이다.

「밤의이발소」는산에서길을잃고우연히만난무인역에서하룻밤을보내야할처지에몰린두등장인물이역주변상가의가게가모두문을닫은모습을목격하는내용으로시작된다.그리고깊은밤이되자폐가같았던이발소에불이들어오고,호기심을이기지못한두사람은이발소의문을열다.이발소에서뭔가석연치않은경험을한두사람은다음날자신들의마을로돌아와아침을먹으러간식당에서어떤기자를만나지난밤의수수께끼를푼다.
여기에여섯편의단편이더해져마지막단편인「에필로그」까지,연작으로이어진단편집을이룬다.앞의세편과뒤의네편은사뭇분위기가다르다.이다른느낌을풍기는단편들을이어이상야릇한결말을자아내게하는작가의상상은매우영리하며감탄할만하다.

■추천사

일상밀착형전개와기묘한수수께끼의제시.「잠자는공주를파는남자」를쓴사람과같은사람이썼다고는도저히생각할수없는분위기의작품으로,이러한놀라움은아주마음에든다.작가의다채로운글쓰기역량을느끼게해주기때문이다._아야쓰지유키토
미스터리의재미에눈을뜬때를기억나게해주어서감회가새롭다.셜록홈스시리즈의심플함,아아이이치로시리즈의부유감이라고한다면이해가될까.추리에비약이있고,결말이다소당돌하다.하지만무리한점은작가도인지하여수습을하고있으며,무리를보완하고도남을매력이있다.비약적인추리를분명즐기게될것이다._아리스가와아리스
등장인물전원,특히범인일당이‘미스터리세계의인물들’로서판타지와리얼리티를갖고움직이고있는것은분명하다.미스터리팬으로서재미있는작품임은확실하다._와카타케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