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드는 법

빛이 드는 법

$17.55
Description
가마슈 경감의 일대 위기
길을 잃은 사람들만이 발견하는 퀘벡의 어느 작은 마을 스리 파인스. 그리고 이제 그 사람 중 하나가 사라졌다.
가마슈 경감은 자신이 이끄는 살인 수사과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 작은 마을로 향한다. 거기서 그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하나였던 여인의 실종을 알게 된다. 그 여인은 마침내 피난처를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과거가 그곳으로 그녀를 쫓아왔다. 그리고 공포가 고조되는 가운데 가마슈는 역시 자신의 뒤를 쫓는 끔찍한 무언가를 알아챈다. 적들이 포위해 오는 와중에 아르망 가마슈는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 하고, 좀처럼 의지가 되지 않는 협력자들과 함께 수십 년간 진행되어 왔던 음모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 그리고 예전 안식처였던 곳이 감옥이 된다.

*** 레프티 상 수상작
*** 에드거, 대거, 애거사, 매커비티, 굿리즈 초이스, 리뷰어스 초이스 상 후보작
저자

루이즈페니

LouisePenny(1958~)
캐나다토론토에서태어난루이즈페니는대학에서응용미술학위를받은후캐나다라디오방송국에서18년동안라디오진행자와저널리스트로일했다.혈액학자인남편마이클과결혼후,방송국을그만두고집필에전념한루이즈페니는데뷔작인『스틸라이프』가영국추리작가협회신인상,캐나다추리작가협회신인상,영미추리소설서점협회신인상,앤서니신인상,배리신인상을수상하며혜성같이등장했다.이후발표된가마슈경감시리즈는엄청난성공을거두었으며그녀의작풍은목가적인전원을배경으로다수의용의자,교묘한복선,마지막장에서범인에대한드라마틱한폭로등영미퍼즐미스터리의정통을계승했다고평가받는다.

목차

1~42장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캐나다토론토에서태어난루이즈페니는추리소설을좋아하던어머니의영향으로애거서크리스티,조르주심농,마이클이네스등의작품을탐독하며자랐으며캐나다라디오방송국에서18년동안일한후전업작가로뛰어든그녀는『스틸라이프』를발표후영미권의권위있는추리문학상대부분을석권한다.
영어권과불어권이동시에존재하는이국적인문화배경을토대로목가적인풍경의아름다운자연환경과개성적인등장인물들이어우러져기존에볼수없었던독특하고신선한독후감을안겨준다.
루이즈페니는현재영미권작가중가장뜨거운작가중한명이며마거릿애트우드와앨리스먼로를잇는캐나다의대형작가로거듭나고있다.그녀의작품은단순히추리소설적인재미를떠나서깊은감동을안겨준다.
미스터리로서도뛰어나지만멋부려장식하거나과장하지않는인간의내면을있는그대로보여주는페니여사의작품들은선하지만선하지만은않은,악하지만악하지만은않은평범한사람들의심리를솔직하게표현하고독자에게서공감을이끌어낸다.유머또한이작품들에서빼놓을수없는중요한요소중하나이다.

『빛이드는법』은레프티상수상작이며,에드거,대거,애거사,매커비티,굿리즈초이스,리뷰어스초이스상최종후보에올랐다.

최대위기에빠진가마슈경감

상관프랑쾨르와대립이심해지고부관이었던보부아르와도소원한가운데,가마슈경감은자신이이끄는부서가와해되어가며자신의입지가좁아져있음을직감한다.
과거동영상사건의전모를밝히는와중에경찰청내음모를눈치챈가마슈경감과그의협력자들은경찰청의눈을피해수사에몰입해야할상황이다.
한편,스리파인스마을의서점주인머나랜더스에게서호출을받은가마슈경감은마을을방문했던한여인의실종또한추적해야한다.실종된여인의정체를알게된경감은놀라움을감추지못한다.
경찰청내부의적에게쫓기며살인으로발전한실종사건을추적해야하는한편,심각한트라우마에빠진보부아르와스리파인스마을사람들을걱정해야하는가마슈경감의마음은복잡하다.
숨가쁘게치닫는결말은롤러코스터에앉아있는기분을맛보게한다.

레너드코엔의시이자노래인〈Anthem〉의한구절‘여전히울리는종들을울려라/그대의완벽한공물을잊고/모든것에는틈이있기마련이고/그것이빛이드는법’에서제목을따온이작품의주제는이네행의시에집약되어있다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