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5

남과 여 5

$12.78
Description
[죽음에 관하여], [네가 없는 세상] 혀노 작가의 솔로 데뷔작 『남과 여』 제5권. 우리가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던 속마음에 대해, 20대의 흔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풀어내고 있지만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내 자신의 이야기이기에 큰 공감을 얻는다.
저자

혀노

대표작으로 <남과 여 2>가 있다.

목차

Episode 7 비극 part.2
♥ 제 1화 ...............................................005
Episode 8 회상
♥ 제 1화 ...............................................037
♥ 제 2화 ...............................................065
Episode 9 Sea of Love
♥ 제 1화 ...............................................091
♥ 제 2화 ...............................................117
Episode 10 사랑과 우정 사이 Part.2
♥ 제 1화 ...............................................147
♥ 제 2화 ...............................................169
♥ 제 3화 ...............................................193
♥ 제 4화 ...............................................217

♥ 부록 ...................................................242

출판사 서평

『죽음에 관하여』, 『네가 없는 세상』 혀노 작가의 솔로 데뷔작!

[남과 여]는 솔직하다. 우리가 애써 보지 않으려고 했던 속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쓰여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풀어내고 있지만, 웹툰으로 열렬한 인기를 받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사람 혹은, 남의 속마음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너, 나, 그리고 우리의 속마음 이야기가 담겨 있다.

Episode 7 비극 part.2
비극! 못생긴 남자 둘이 가는 나이트는 비극! 그저 비극일 뿐이었다. 애꿎은 웨이터를 욕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미 둘은 알고 있는 비극! 그 결과는?

Episode 8 회상
남자에게 첫사랑은 영원하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첫사랑만은 잊을 수가 없는 걸까? 그런 첫사랑을 만난 곳이 하필이면 유흥주점이라니...

출판사 리뷰

[남과여5]권의 시작은 슬펐다. 외모지상주의에 흔하게 볼 수 있는 못남(못생긴 남자)들의 퇴짜. 그 모습을 보면서 웃프다(웃긴데 슬프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공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TV에 나오는 수려한 외모의 연예인들과 우리는 다르니까.

첫사랑에 대한 것도 그렇다. 우리도 드라마에서처럼 멋진 만남. 훌륭하게 성장한 나와, 나의 첫사랑을 그리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남과여5>에서는 그런 첫사랑과의 만남을 사실적이고, 또 디테일한 대사를 통해 전달한다. 그 안에서 전해지는 왜인지 모를 진한 허무함과 어색함이 보는 내내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혀노 작가의 그런 디테일한 연출이 작품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딱딱하고 일반적인 작품에서의 말투가 아닌, 정말 내 친구와 내가 대화하는 걸 엿듣기라도 한 것처럼 표현해내는 대사들이 보는 내내 실소를 짓게 한다.

바다여행 이야기도 그렇다. 한 번쯤은 가봤을 법한 여행. 어떻게든 짝을 지어 놀고 싶은 남자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각기 다른 마음을 담고 있는 남자들, 과연 여자들의 속마음은?
마지막 에피소드인 우정과 사랑의 고민. 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리다가, 한쪽은 이미 사랑이 되어버린 우정. 많고 흔한 이야기지만, 화려한 연출이 아닌, “내 이야기”처럼 써낸 작가의 표현력 덕분에 예전에 놓쳤던 친구와 사랑에 대해 떠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