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이슈들 (2026학년도 면접 논술대비 | 특목고 대학입시 입사준비)

2025년의 이슈들 (2026학년도 면접 논술대비 | 특목고 대학입시 입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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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5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2024년 12월 3일의 계엄령 선포부터 2025년 6월 3일의 대통령 선거까지 대한민국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습니다. G7 정상회담에 초대받는 나라에 계엄령은 맞지 않은 옷이었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빼앗긴 야당도 계엄령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인정하는 마당에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은 어쩌면 당연한 결론이었을 것입니다.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5년의 이슈들(1)에는 chapter 1(국제)를 시작으로 마지막 chapter(기타)까지 최근의 토종 뮤지컬 ‘Maybe happy ending’ 의 토니상 수상 소식을 포함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설과 칼럼 41편이 있습니다. 제 1장의 국제면에서는 최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후임 교황을 선출하는 절차인 콘클라베부터 국력의 구성요소이지만 우리에게는 약간 생소한 하드 파워(hard power), 소프트 파워(soft power), 스마트 파워(smart power)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 3장의 디지털 편에서는 부상하는 중국의 국력을 반영하듯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과 ‘Deepseek’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사회의 장에서는 우리의 치부이기도 한 고아 수출과 혼밥을 다루었으며, 여행이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하여 ‘Dark Tourism과 overtourism’를 취급하였습니다. ‘dark’은 기본적으로 빛이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출발하여 ‘evil or threatening’이나 우울한(dismal, gloomy)의 뜻도 있습니다. 대통령을 파면한 헌법재판소 일대가 ‘dark tourism’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제 6장부터 제 9장까지는 최근의 정치 상황을 감안해 계엄령과 탄핵, 대통령 선거에 관한 소식을 전합니다. 계엄령과 일란성 쌍둥이인 야간 통금, 파면이라는 정치적 사형선고를 자초한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hubris)을 언급하였으며, 이의 여파로 대한민국 헌법을 다시 공부하고자 하는 독서 열풍은 모처럼 출판업계의 희소식이었습니다.

교육편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인 하버드와 서울대학을 실었습니다. 학문의 자유의 최후의 보루인 대학은 삼한 시대의 ‘소도(蘇塗)’와도 같은 장소입니다. 즉 정치적 권력조차 함부로 침범할 수 없었던 신성불가침의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하버드 대학을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가 올해부터 신입생의 출신 고교와 지역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류병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기원해봅니다.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친인척을 채용하여 원성을 샀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발부를 두고 서부지방법원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을 묶어서 국가기관 편에서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편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의 장본인인 김재규에 대한 재심 소식을 전합니다. 40여 년 전의 사건을 재심한다는 것은 당시 재판이 ‘fair’하지 않았음을 웅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있는 금강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매년 책을 펼 때마다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자답(自問自答)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벌써 사설닷컴도 14돌을 맞이했습니다. 이 책을 기다리는 독자분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사설닷컴편집부

사설닷컴편집부에서는매년신문사설과칼럼으로독자를방문한지도14년이되었습니다.‘신문사설과칼럼으로보는00년의이슈들’은우리사회의주요쟁점들을정리하여매년7월초에발간되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영어책도,사설에관한책과마찬가지로지금의이슈들다루었습니다.영어공부의중요성은아무리강조해도지나치지않은시대를살고있습니다.특히소설가한강의노벨문학상수상에서알수있듯,훌륭한번역이없었다면세계적인상은그림의떡이었을것입니다.현재까지발간한영어책으로는“외신으로본대한민국의VOCABULARY1”“외신으로본대한민국의IDIOM1”이있습니다.

2025년도절반이지났습니다.2024년12월3일의계엄령선포부터2025년6월3일의대통령선거까지대한민국은한치앞을내다볼수없었습니다.G7정상회담에초대받는나라에계엄령은맞지않은옷이었기때문입니다.권력을빼앗긴야당도계엄령자체가잘못되었다고인정하는마당에헌법재판소의파면결정은어쩌면당연한결론이었을것입니다.

신문사설과칼럼으로보는2025년의이슈들(1)에는chapter1(국제)를시작으로마지막chapter(기타)까지최근의토종뮤지컬‘Maybehappyending’의토니상수상소식을포함한우리가알아야할사설과칼럼41편이있습니다.

제1장의국제면에서는최근선종한프란치스코교황과후임교황을선출하는절차인콘클라베부터국력의구성요소이지만우리에게는약간생소한하드파워(hardpower),소프트파워(softpower),스마트파워(smartpower)이야기를전합니다.

마지막편,기타에서는박정희대통령시해사건의장본인인김재규에대한재심소식을전합니다.40여년전의사건을재심한다는것은당시재판이‘fair’하지않았음을웅변하는것같습니다.그리고북한에있는금강산이세계문화유산에등재된다는소식을실었습니다.

목차

01.국제
1.추기경(cardinal)과콘클라베(conclave)/“고통앞에중립은없다”늘낮은곳걸은프란치스코
2.피의악순환/광기에죽어가는가자어린이들
3.앙숙과숙적/카슈미르
4.하드파워,소프트파워,스마트파워/‘소프트파워’의퇴장

02.미국
1.트럼프의영토팽창주의/그린란드,파나마운하,멕시코만…트럼프의다음타깃은
2.속지주의,속인주의/“미국출생자에시민권안주면위헌”…트럼프벌써역풍
3.군산복합체(military-industrialcomplex)/기술산업복합체
4.욜로(YOLO)와요노(YONO)/트럼플레이션이부른美‘둠스펜딩’바람

03.디지털
1.휴머노이드(humanoid)/휴머노이드로봇마라톤
2.Deepseek/딥시크,‘제2의스푸트니크’충격

04.사회
1.고아수출/해외입양과인권
2.참척,단장지애/11번째봄,세월호
3.환난상휼(患難相恤)/부자로죽는것은불명예
4.부자와수명/부자가8.7년더‘건강하게오래’산다
5.두뇌유출(braindrain)/박사‘백수’
6.백의민족/드레스코드(dresscode)
7.외로움과고독/“세계에서혼밥가장많은나라”
8.mementomori/산분장(散粉葬)

05.여행
1.DarkTourism/‘다크투어리즘’현장된탄핵집회
2.Overtourism/북촌통금

06.계엄령
1.비상계엄과경비계엄/국민철렁케한한밤계엄선포…혼란과불안빨리끝내야
2.야간통금과헌법상의기본권/비상계엄이소환한야간통행금지의기억
3.국무회의와국무위원/비겁한국무위원들

07.탄핵
1.기각,각하,인용/윤파면…법치와민주주의상식의확인이다
2.Korea’sdemocracywasnotbuiltinaday/한국민주주의회복력

08.민주주의
1.오만(hubris)/내란수괴윤석열구속은사필귀정이다
2.헌법/민주주의·헌법’독서열풍

09.대통령선거
1.제21대대통령과시대정신/이재명당선…절제와포용으로‘정치복원’부터
2.Honeymoon기간/‘대통령재판’연기,법원의헌법84조해석존중해야
3.헌법제정과헌법개정/‘대통령4년연임’개헌안제시한이재명,실행이관건이다

10.교육
1.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서울대학교
2.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하버드대학교

11.경제
1.경제의순환/임시공휴일과‘내수살리기’
2.국제노동기구(ILO)/미국수출금지된‘태평염전’
3.황금률(goldenrule)/골드바
4.승수효과/케인스‘승수효과’와호텔경제론

12.국가기관
1.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가족회사”“친인척채용이전통”
2.서부지방법원/도둑맞은저항권

13.기타
1.Tony상과토종Musical/‘어쩌면해피엔딩’의해피엔딩
2.박정희피살/김재규재심
3.금강산,봉래산,풍악산,개골산/금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