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길

$13.03
Description
『아름다운 길』은 평교사로 정년퇴직을 한 저자가 퇴임 100일 전부터 100일 뒤까지 200일 동안 쓴 일기이다. 예스24 파워문화블로거이기도 한 저자가 블로그에 발표했던 일기를 발췌한 것으로, 퇴임 전후에 교사에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인터넷 문체(운문 형식의 산문)로 작성되어서 읽기에 편하고, 저자와 대화하는 마음으로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게 된다.

저자는 자신이 근무했던 10개 중학을 제일중학~제십중학으로 적었으며, 등장인물은 A선생님, B군, C양 등으로 표현했다. 독자는 학창이나 교단시절로 돌아가서 자신이 작품 속 어느 학교의 인물이 된 듯 공감할 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전교생 스물 남짓의 벽지 중학교에서 천 명의 넘는 도내 최대 중학교 등 저자가 근무했던 시골과 도시의 10개 중학이 담겨 있다. 퇴임을 앞두고 새록새록 떠오른 회고와 앞날에 대한 설계 및 간간히 내비치는 반성과 회한들은 때로는 공감을 주고, 더러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이미 퇴임한 이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앞으로 퇴임을 하게 될 이들에게는 미래를 꾸밀 수 있도록 이끄는 작품이다.
저자

연영흠

저자연영흠은37년동안열곳의중학교에근무하다교사로정년퇴직을했다.

2003년에단국대학교에서주최한교단문예상에서소설부문에당선되었고,네이버지식인에서는감성이담긴따뜻한질문과답변및집필등의활동을통해59대명예지식인,에디터,지식장학생,교사스폰서등을거쳐서제1대네이버후드어워드에선정되는등네이버지식인의전성기를이끈전설중한명으로평가된다.

목연이라는필명으로네이버와예스24에서블로그를운영하고있고,원주투데이시민기자이면서,월현리에서농사를짓고있다.

2009년에네이버지식활동대의지원을받아걷기문집『아름다운동행』을지었다.

목차

묶음하나:바라본길/007
묶음둘:꿈꾸며걸은길/013
묶음셋:돌아본길/083
묶음넷:생각하며걸은길/155
묶음다섯:걷고싶은길/273

출판사 서평

교단에서정년퇴직을하는교사는퇴임100일전과100일뒤에어떤생각을했을까?아니,하게되는것일까?그200일을담담하게적은어느평교사의일기장이다.

평생을한직장에서근무했던이가퇴임100일전에서100일뒤까지200일의심경을기록으로남긴사례가있었을까?교사는물론공무원이나다른직장인에게서도찾아보기힘들다.당사자의그무렵마음이담긴일기라는것만으로도이글의가치는충분할것이다.이책이한분야에서평생을바친이들이자신의심경을기록으로남기는전례가되어우리나라에기록문화가꽃피게되기를빈다.

추천사
이미퇴임백일전과뒤를보내신분,
앞으로그런날을맞이하실분,
일기가역사가되는
경험과실례가궁금하신분들에게일독을권합니다.
-강원도교육감민병희-

지식이라는것이얻는것보다
누군가와나누고베푼다는것이더어려운법인데
교단에서는아이들에게전하고,
인터넷에서는네이버와블로그를통해나눈연영흠선생님!
-2대네이버후드어워드,67대명예지식인운치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