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나비 (정규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꽃잎 나비 (정규순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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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규순 시집 [꽃잎 나비]. 《개구리 소리는 똑 같지 않다》, 《비단 바다를 보며》, 《잠꾸러기를 놀라게 한 봄볕》, 《핏줄에 전원을 꼽고》, 《아버지는 텔레비전이 좋아서 켜는 줄 알았습니다》 등 다양한 시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정규순

목차

1부
군산항뻘게
창호지문
아기바람
반갑습니다
봄볕줍기
들리니
빗물이된별
새벽별이야기
초록아
바람붓
바람이되어
개구리소리는똑같지않다
고독
갈대의순정
그리움삼킨달
그림자찾기
꽃처럼눈을뜨는건
가을바람
겨울태양
선물
풀벌레기도
비자림에
산새가되고싶다
외로운달
오미자사랑
겨울바람
풀벌레향기
매화는

2부
비단바다를보며
물고기의기도
아!당신
빈배
옹이
갈매기의춤
갯뻘편지
하늘강구름배
하늘이가을에말하네
봄소식
동네목욕탕(봄)
마음
별이되어
겨울바다
숲의노래
약속
잠꾸러기를놀라게한봄볕
용비늘달기(방파제공사)
첫눈
파란마음
풀꽃
구름에누운달
뚝방길황소
밤비
꽃이진다
꽃잎나비
달빛속삭임
별꽃이되어
바다가운다

3부
거푸집
도르래도르래
격포항등대
터널굴착
먹통

못빼는아주머니
핏줄에전원을꼽고
머리잃은돌
상념
계선주
광화문光花文
서리
비가운다
인생단풍
노란눈물
차바퀴인생
입춘너에게묻는다
팽목호두
가을이옷을벗는다
풀벌레가된매미
한번주면정이없단다
파이프위새
차선
말발굽구두
산그림자
설야주雪夜酒
채반생선

4부
제비꽃엄니
첨성대
고향집
뭐라했지
소리
결혼기념일
꽃친구
고향의별
넌나였구나
눈물이나요
떡갈나무할머니
아내가뿔났다
바보가된아버지
연탄소주
아버지는텔레비전이좋아서켜는줄알았습니다
박스할머니
얼룩의자
참염치없다
어머니를부른다
호롱불
빈자리
커피향친구
고기맛이런맛
한밤에찾아온비
대숲노래
기다릴까

□서평│시인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