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

$12.00
Description
[왜 뱀은 구르는 수레바퀴 밑에 자기머리를 집어 넣어 말벌과 함께 죽어 버렸는가?]는 강경화, 강창민, 김유신, 마광수, 신승철, 안경원 시인이 함께 모여 완성한 시집이다. 각각 개인이 구축해낸 시어를 바탕으로 시세계를 펼쳐낸다.
저자

안경원

1951년인천에서출생.연세대학교영문과와동대학원을졸업하여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1977년현대문학을통해등단하였으며시집으로는'오늘부는바람''검은풍선속에도시가들어있다''팔월'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강경화
시구문밖의잠/샘물푸기/마을Ⅰ/마을Ⅱ/저녁항구/하산기

강창민
말의처형1/말의처형2/말의처형3/말의처형4/말의처형5/조우/서기이천년/모래내다리근처2

김유신
청룡송/유왕골에서나의휘파람은/쑥/등불하나/형님을찾아서/찬이슬/지리산을찾아/들아이/추석대보름

마광수
고도에/나는왜순수한민주주의에몰두하지못할까/사랑이여/신/석조전/석가/포플라/영구차와개/게으름병

신승철
폭우의잠/나의무덤,나의즐거움/중복/바다/비가말한다/가을/쉬파리의노래/사월에

안경원
점화/확실한이야기/거북의기도/거래/유랑이무리/활터Ⅰ/활터Ⅱ/활터Ⅲ/파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