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시였다 (황성운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사실은 내시였다 (황성운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15.05
Description
경복궁의 실질적인 건축가는 누구였을까? 정도전? 아니다. 그럼 누구? 내시 김사행이다.
이 소설은 그가 태어나 엄마에 의해 고자가 되고 원나라에 조공으로 끌려갔다가 공민왕과 만나 그의 비밀조직원이 되고, 이후 태조 이성계와 만나 경복궁을 짓기까지 죽음을 넘나드는 고난의 일생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이다.
저자

황성운

경기도시흥출생으로육군장교로30년을복무하고정년퇴직한후,시인으로문단에등단하여시집「나에게띄우는편지」(2018년)와장편소설「사실은내시였다」(2019년)를발표하였다.군복무기간중에는대통령표창등24회를수상하였으며,등단이후에는‘한맥문학신인상’〔(사)함께하는아버지들〕이선정하는‘2016올해의아버지상대상’을수상하였다.

목차

ㆍ체념
ㆍ비정
ㆍ액정국의소란
ㆍ연경으로끌려가다
ㆍ수양아들
ㆍ노걸단의탄생
ㆍ암약
ㆍ유택을지어라
ㆍ영공을내시시옵소서
ㆍ광인전화재
ㆍ황산대첩
ㆍ의문의문장
ㆍ계략
ㆍ음지에서양지로
ㆍ결탁
ㆍ징발
ㆍ꿈을이루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세계문화유산‘창덕궁’의모태가된‘경복궁’의실제건축가를밝히기위해‘조선왕조실록’을일일이추적한끝에‘환자(내시)김사행’을찾아내고,그가어려서원나라에조공으로바쳐진후온갖천대와역경속에서도편수가되어끝내경복궁을짓게되기까지의일생을그린소설로암울한환경에서삶을이어가는현대인들에게희망을심어주는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