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이석기 옥중수상록 (양장)

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 : 이석기 옥중수상록 (양장)

$22.00
Description
박근혜 정권이 만든 최장기 양심수 이석기
“이석기 의원은 한국의 만델라”
- 제시 잭슨 목사 -
“한 사람에게 국가가 가하는 고통에 대한 이 무감각함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 박노자 교수 -
7년간의 수감생활이 만들어낸 치열한 사색
삶에서부터 민족과 경제, 국제문제를 포괄하는 담담한 목소리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옥중수상록 『새로운 백년의 문턱에 서서』가 출간됐다.

박근혜 정권의 최대 정치사건이었던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과 뒤이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은 민주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정치권 권리를 짓밟은 사건일 뿐만 아니라, 민중의 편에 선 진보정치세력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한 일이었다.

이 전 의원은 2013년 이후 만 7년이 넘는 수감생활을 겪으면서도 의연하고 담담한 문체로 자신의 사색을 정리했고,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저자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옥에 갇혔지만 ‘저자의 다른 생각’은 특유의 설득력과 치열함으로 담 밖에 있는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저자

이석기

저자:이석기
2000년대초반진보정당의성장을꿈꾸며홍보기획사,여론조사회사등을설립,운영했다.19대통합진보당국회의원으로현실정치무대에등장해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남북관계발전특위,방송공정성특위위원으로활동했다.이른바‘이석기의원내란음모사건’으로구속(2013)되었고이듬해헌법재판소의통합진보당강제해산결정으로의원직을상실했다.대법원에서내란음모혐의에대해무죄가확정되었음에도불구하고내란선동과국가보안법위반등을이유로9년8월의확정판결을받았다.사월혁명상(2018),불교인권상(2019)을옥중수상했다.

목차

서문
어디서나주인이되라
강을건너면배는버려야한다
우리는모두민주주의자다
거대양당체제를벗어나려면
흔들리는동북아에서의전후체제
우리는지난날의우리가아니다
한미동맹이라는미신
탈동맹-남북협력의길
경제의중심은민중의삶
우리는같은출발선에서있나
세습되는불평등을바꾸는힘
대담한변화를위하여
새로운백년의문턱에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