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억이 멈춘 곳에서 함께 걷다
어머니들이 과거를 잊어가는 동안, 저자는 현재를 잃어갔다
어머니들이 과거를 잊어가는 동안, 저자는 현재를 잃어갔다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무심코 흘러나온 힘든 내색 한 번도 죄스러운 마음.
그렇게 흘러간 10년.
그사이 있었던,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책에 담았다.
그렇게 흘러간 10년.
그사이 있었던,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책에 담았다.
염병할 년, 그래도 사랑합니다 : 눈물로 써내려간 10년간의 치매 엄마들 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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