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집은 모두 다섯 장으로 조미하 시인이 어둡고 굽은 길에서 깨우친 통찰이 삶과 사랑으로 퍼져 나간다. 시인은 한 발 한 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며 느꼈던 마음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꼭 맞는 시어로 정제한다. 독자는 시집을 읽으며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물이 갈증을 단숨에 무너뜨리는 짜릿함을 맛본다.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심장이 뛰고 열정이 되살아난다. 책을 덮었을 때 당신은 지금보다 젊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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