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방자치 시대를 열고자 2010년 33세의 젊은 나이에 아산시 의회 의원이 된 뒤 14년간 정치를 해온 저자의 활동 내용이 담겨있다. 지방정치 참여에 대한 꿈이 있는 젊은 도전자에게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젊은 선출직 의원으로 아산시 의회에 발을 들인 후 행정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보다는 팔을 걷어붙이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책에는 지난 14년간 이렇듯 팔 걷어붙이고 현장에서 뛰는 열정적인 젊은 의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 시선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도 읽어볼 수 있다. 젊다는 건 뭔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월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참신함과 젊은 열정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용기를 만들고, 이 같은 젊은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을 바꾸고 정치를 바꾼다. 이 같은 젊은 열정에 의해 지방 정치가 바뀌기 시작하면 분명 대한민국도 크게 변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길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는 젊은 선출직 의원으로 아산시 의회에 발을 들인 후 행정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보다는 팔을 걷어붙이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책에는 지난 14년간 이렇듯 팔 걷어붙이고 현장에서 뛰는 열정적인 젊은 의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를 생각하는 젊은 시선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도 읽어볼 수 있다. 젊다는 건 뭔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월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참신함과 젊은 열정은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용기를 만들고, 이 같은 젊은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을 바꾸고 정치를 바꾼다. 이 같은 젊은 열정에 의해 지방 정치가 바뀌기 시작하면 분명 대한민국도 크게 변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길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더 가까이 더 따뜻한 도시를 꿈꾸며 (풀뿌리 청년 안장헌이 쏘아 올린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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