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범죄 코드를 찾아라 (세상의 모든 범죄는 영화 한 편에 다 들어 있다)

영화 속 범죄 코드를 찾아라 (세상의 모든 범죄는 영화 한 편에 다 들어 있다)

$20.25
Description
영화에서도, 완전범죄는 없어야 한다!
37편의 영화 속에 숨은 범죄의 진실을 파헤치다!
37편의 영화와 10개의 테마로 알아보는
영화 속 범죄 코드
『영화 속 범죄 코드를 찾아라』는 10개의 주제 아래 37편의 범죄영화를 나눠서 각 편의 범죄 코드를 해석한다. 1973년 개봉된 「황무지」를 시작으로, 다큐 영화의 절정이라고 평가받는 「거짓의 F」, 프랭크 에버그네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캐치 미 이프 유 캔」, 프로파일링이라는 단어를 대중화시킨 「양들의 침묵」, 21세기 새로운 유형의 범죄를 암시한 「인셉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로 전향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의 처절한 삶을 그린 「메멘토」, 일반인에게 사회화가 존재한다면 재소자에게 교도소화가 있다는 걸을 알려준 「예언자」, 범인의 살인 행각이 아니라 범인을 쫓는 기자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룬 「조디악」, 언론의 힘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스포트라이트」 등 걸작을 통해 범죄 코드를 설명하고 범죄를 약화시키는 해결 방안까지 알려주고 있다. 그저 범죄를 프로파일링하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범죄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책은 「영화 속 범죄 코드를 찾아라」가 최초일 것이다.
저자

이윤호

대한민국최고의범죄학자인이윤호교수는범죄없는안전하고행복한사회를꿈꾸며당시국내에서유일했던동국대학교경찰행정학과를졸업했다.군제대후범죄학을보다체계적으로공부하기위해미국에서처음으로경찰행정학과를개설해범죄학과형사정책학분야의전통과권위를자랑하는미시간주립대학교의형사사법대학원으로유학을떠나1987년한국인최초로미국주요대학에서범죄학박사학위를받았다.현지취업을권하는은사교수들의고언을뿌리치고귀국하여국내최초로개설된경기대학교교정학과학과장으로부임한이래교학2처장등보직을수행하다마음한편에항상아쉬움으로남았던실무경험을쌓고자최초의민간전문가개방형임용을통해법무연수원교정연수부장으로근무했다.
그후학교의대외협력처장을거쳐행정대학원장의보임을수행하던중모교인동국대학교의특별초빙으로경찰행정학과교수로부임하여입학처장,사회과학대학장,행정대학원장,초대경찰사법대학장과경찰사법대학원장을역임하고,대외적으로국가경찰위원회위원그리고대한범죄학회초대회장,한국경찰학회,한국공안행정학회,한국대테러정책학회회장으로봉사했다.현재도범죄학의대중화를목표로경찰청최초로등록된사단법인목멱사회과학원이사장으로활동하고있으며,동국대학교경찰사법대학교수로서많은학생들에게가르침을주고자노력하고있다.2020년8월31일,30여년이넘는세월동안열정을쏟아부은동국대학교를은퇴하고,고려사이버대학교석좌교수로학문연구와후학양성을계속할예정이다.
범죄학과경찰학그리고피해자학과관련한100여편의연구보고서와논문을발표하고,저서로『범죄학』『경찰학』『교정학』『피해자학』『범죄심리학』『현대사회와범죄』『범죄그진실과오해』『피해자학』『한국형사사법정책론』『청소년비행론』등을집필했고,범죄의대중화를위해『연쇄살인범,그들은누구인가』『세기와세상을풍미한사기꾼들』등을출간했다.여기서멈추지않고젊은세대들에게전하고자하는응원의메시지를담은『하루한줄,행복에물들다』『인생프로파일링,삶을해부하다』등을출간했다.옮긴책으로는『폭력의해부』가있다.

목차

CHAPTER1
비뚤어지다_어긋난우쭐함이빚은젊은날의영웅적허상
-황무지
-스프링브레이커스
-블링링

CHAPTER2
거짓말하다_위작과위조의경계
-거짓의F
-캐치미이프유캔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

CHAPTER3
흐트러지다_나도나를모르는분열
-폴링다운
-살인의해부
-양들의침묵
-살인의해부

CHAPTER4
파헤치다_묻어버리기엔너무무거운잔혹한진실
-스포트라이트
-모두가대통령의사람들
-조디악
-썸머오브샘

CHAPTER5
오르고싶었다_주체할수없는욕망과끝이없는추락
-원스어폰어타임아메리카
-좋은친구들
-LA컨피덴셜
-아메리칸허슬
-갱스오브뉴욕
-시티오브갓

CHAPTER6
훔치다_내것이아닌것엔손대지말아야
-인셉션
-오션스일레븐
-내일을향해쏴라
-뜨거운오후
-저수지의개들

CHAPTER7
뒤집어쓰다_혼자서감당하기엔너무도억울한
-도망자
-쇼생크탈출
-메멘토

CHAPTER8
멈추지못하다_숨길수없는본능의실체
-텍사스전기톱연쇄살인사건
-올리버스톤의킬러
-트래픽

CHAPTER9
아무도모른다_익명성과무관심속고독
-콜래트럴
-예언자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CHAPTER10
되갚다_당한자만이되갚아줄수있는
-씬시티
-몬스터
-뮌헨
-델마의루이스

출판사 서평

왜범죄영화는
모방범죄를유발하고일반인의죄의식을약화시키는가?
대중매체와사회는불가분의관계로,특히범죄는언론에서재구성되기도한다.현대사회는범죄이미지로가득하고,신문과방송은하루도빠짐없이각종범죄사건을앞다투어보도하고있다.그리고일반시민은대중매체가표출하고표현하는이미지를거침없이받아들이며,그것이곧진실이라고받아들인다.특히영화의경우범죄가해자와피해자의행동과심리묘사를더잘연출할수있기때문에우리들은가해자나피해자에게감점을이입하고그들이처한상황을이해한다.이로인해대중은더사실처럼만드는영화에비친범죄를진실이라고믿어우호적으로받아들이기쉽다.특히범죄정보를왜곡되어잘못된인식을심어주기도한다.특히모방범죄는왜곡된관점을통해파생된좋지않은폐해다.그렇다면우리는범죄영화를어떻게해독해야할까?범죄영화속에숨은범죄코드(암시,교훈,메시지등)를정확하게읽어내고,범죄학을기반으로하는인과관계를이해해야한다.『영화속범죄코드를찾아라』는대한민국최초의범죄학박사이윤호교수가은퇴를앞두고범죄영화를통해우리가꼭염두에둬야할범죄에대한바른시선을제공싶다는큰의미를담고집필한책이다.이윤호교수는더이상완전범죄는없어야하며더불어장기미제사건이있어선안되기때문에일반대중이쉽게이해할수있는영화를통해범죄의진실의문을열었다.그리고억울하게상처를받거나죽어야하는피해자를위해서라도범죄자는그에대한대가를받아야한다고강하게직언한다.특히「영화속범죄코드를찾아라」는수형자와교화개선과사회복귀의문제점도놓치지않는다.결국그들도우리가안고가야할사람들이라면누범자가되지않도록대중의인식과지역내처우를개선해야한다.그것이범죄를줄일수있는하나의대안이될수있을것이다.이책은한마디로말하면범죄의모든것을담은종합선물세트라고할수있다.
왜범죄학은범죄영화에
주목할수밖에없는가?
범죄학측면에서바라보는범죄영화는어떤모습일까?범죄학이범죄와범죄자를이해하기위한과학적노력이라고정의하면영화는주제에초점을맞춘표본이라고할수있다.범죄영화는스스로자신만의형태의진실과제약을가지기때문에학술범죄학과는다른담론을형성한다.범죄를문화충돌의산물로이해하거나아동학대범을바로옆집남자정도로만가볍게표현하는식등이다.그럼에도범죄영화는대중의감정을움직일수있다는선에서학술범죄학의범주그이상을다루기도한다.그래서많은학자들을대중매체의형성하는담론을‘대중범죄학’이라고명했다.대중범죄학은이론적타당성이나경험적정확성에있어학술범죄학을따라가지못하지만전파력의규모가크며사회적중요성이증대된다.범죄학은다학제적학문으로,범죄가있는모든분야를포함해야한다.그적학술범죄학은이성에,대중범죄학은감정에관심을두기때문에상호보완적이다.범죄학에기반한대중범죄학의규모는증대하면서포괄적으로변할것이다.이시점에서「영화속범죄코드를찾아라」는대중범죄학의활로를넓히는데시발점이될것이다.더불어대중들은「영화속범죄코드를찾아라」에서설명하는범죄코드를통해범죄의유형,가해자와피해자의상황,형사기관과제도등에대한폭넓은이해를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