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경영 이야기 (농협다운 농협, 1등 농협)

협동조합 경영 이야기 (농협다운 농협, 1등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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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협동조합 경영 이야기』는 양서농협 이충수 본부장이 32년간 양평지역 농협에 근무하면서 경험하고 실천한 내용을 충실히 담은 책이다. 비전수립, 직원교육, 조합원 교육, 홍보, 워크숍, 신규사업 추진, 기존 사업 강화, 사업보고회, 준 조합원 배당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진행 사례를 다뤘다. 더 좋은 협동조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한 좋은 안내서다. 어떻게 방향을 잡고 어디에서 동력을 얻을 것인지, 조합원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협동조합의 기본에 충실한 방침을 제시한다.
저자

이충수

저자이충수는양서농협본부장.협동조합경영전문가.서울양정고등학교,건국대학교축산경영학과졸업.1985년경기도양평군지역농협에입사하여지금까지32년간재직중이다.32살에상무로승진하여만10년간지점장을역임하였고2005년전무로부임하여12년째단위사무소실무총괄책임자로재임하고있다.농협중앙회종합업적평가에서10년간전국1%순위를유지하면서경기도1위,전국1위2연패를하는등탁월한경영성과를쌓아왔다.협동조합경영전문가로서농협을비롯한협동조합의육성과발전에힘쓰고있으며,향후‘이충수협동조합경영연구소’를개설할예정이다.

목차

프롤로그
탁월한협동조합경영전문가를꿈꾸며

1.나는무엇을할것인가

나의길을찾아서
스물여섯청년,농협을만나다|내삶에승부를걸때

초보간부의첫도전
입사6년만에상무가되다|특명,농산품을팔아라

어디서든배워라
병원과택시회사를벤치마킹하다|조합원의실익사업을찾아내다|전문가의길을향하여

조합원에게무엇이필요한가
1,600평주차장에김장시장을펼쳐라|고추모종을팔아라|농협의브랜드를믿고간다|팀워크의힘을깨닫다

2.기본에충실한농협

제대로된협동조합을만듭시다
전무부임,기회는왔다|워크숍으로조직을가다듬다

교육이성장을만든다
조합원교육을시작하다|내부조직장에게운영을공개하라|임직원가족을준임직원으로|지식경영아카데미로동인(動因)을만들다

우리소통해요
내일을준비하다,소식지《내일》|사업별현장감을살린행복한동행,연감|농협이한일을생생하게,영상자료상영회

3.조합원이신뢰하는농협

우리가해내겠습니다,1등농협
친환경명품쌀출시!
어머님,아버님,고품격건강검진받으세요!
삶의질을높이는맞춤형복지사업
나눔을실천하는행복플러스봉사단
양서농협견학에는술이없다

4.대한민국농협을선도한다

성과를내는기준과원칙
양서농협2015비전
경영의핵심,전사적인고객친절운동(CS)
전국최고참여율,양서농협사업보고회
목표구현100%,경영협약서의힘
준조합원에게이익을배당하다
지역과함께하는임직원봉사단
신년해맞이행사

5.전국최고,1등양서농협을향하여

현재와미래를진단하다
전국농협최초,가치관경영도입
지식경영아카데미10년
모든조합원이행복한협동조합을꿈꾸며….

에필로그
오늘에감사하며내일을향해정진한다

출판사 서평

조합원이행복한협동조합,양서농협의1등비결

경기도양평군양서농협은지역에서‘효자’소리를듣는다.자식도챙기기어려운일을꾸준하게챙기기때문이다.양서농협조합원이라면누구나2년에한번씩종합건강검진을받을수있다.총93개항목에달하는,종합병원수준의고급검진이다.
흔히영농회임원이나대의원위주로이루어지는협동조합해외연수도양서농협에서는나이순,가입순으로모두에게기회가돌아간다.농협덕분에생전처음해외여행을다녀왔다는조합원이많다.마을마다찾아가경로잔치를열고,조합원자녀에게장학금도지급한다.노인회와경로당운영비도지원한다.고령조합원들에게는매년현금처럼사용할수있는복지쿠폰을지급한다.이외에도양서농협이꾸준하게실천하는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은무수하다.‘효자’라불릴만하다.

양서농협의활발한복지실천의저력은탄탄한업무성과와수익률에서나온다.양서농협은모두가불황이라고말하는10년간성장을계속했으며농협중앙회종합업적평가에서10년간전국1%순위를유지하고전국1위2연패의성과를거뒀다.농협의앞날이어둡다는이야기가계속들리고,21세기협동조합운동과함께걸음마를시작한많은협동조합이경영에어려움을겪는상황에서양서농협이승승장구하는비결은무엇일까?
《협동조합경영이야기:농협다운농협,1등농협》은양서농협이충수본부장이32년간양평지역농협에근무하면서경험하고실천한내용을충실히담은책이다.비전수립,직원교육,조합원교육,홍보,워크숍,신규사업추진,기존사업강화,사업보고회,준조합원배당등다양한분야의실무진행사례를다뤘다.

혁신에는성과가필요하다

2005년저자가양서농협에전무로부임했을때,양서농협의종합업적평가순위는경기도농협100여곳중53위였다.저자는조합장,직원들과힘을합쳐이를1년만에전국단위1등으로끌어올렸다.누구나감탄할만한성과지만,저자는특별한비결이없다고말한다.단지“협동조합의주인은조합원이다”라는원칙아래“기본으로돌아가서”“꾸준히실천하는것”이전부라고말한다.
양서농협에서는사무실을매일청소하고,직원과조합원을교육하고,조합원을위한사업을새로찾고,기존사업을모니터링하면서성과를관리한다.어느기업어느조직에서나해봤을만한일이다.그런데이것을처음시작할때와똑같은추진력으로한결같이계속한다는데양서농협의저력이있다.책에많이등장하는말중하나는“이것을10년동안계속했다”이다.기본과꾸준함을지키기위해고군분투하는저자의모습은많은것을느끼게한다.
혁신을이어가기위해서는초반에성과를내는것이중요하다고저자는강조한다.아무리좋은비전을세우고좋은사업을입안해도실질적인성과를내지못하면곧추진동력을잃는다.양서농협이끊임없이‘1등농협’을추구하는것도그때문이다.남을이기기위해서가아닌모두가행복해지기위한1등이다.

농협을농협답게,협동조합을협동조합답게

자본주의의대안과미래경제의희망을협동조합에서찾는이들이많다.한국에도그간많은협동조합이생겨났다.그러나조합원의실익을고루챙기면서직원들에게좋은직장역할을하는안정적조직경영은쉬운일이아니다.실제로5년차,10년차가되어조직이커나가야할시점에경영의틀을잡지못해고생하는협동조합이많다.
그런점에서《협동조합경영이야기》는더좋은협동조합을만들고자하는사람,협동조합에관심있는사람을위한좋은안내서다.어떻게방향을잡고어디에서동력을얻을것인지,조합원과어떻게소통할것인지,협동조합의기본에충실한방침을제시한다.
저자는조합원이기뻐하는모습을볼때사업에대한자신감은굳건해지고직업만족도도더커진다고말한다.협동조합은조합원모두의행복과이익을위해설립된조직이다.협동조합이언제나본연의역할에충실하다면,조합원과공동체가함께행복한협동조합은어렵지않게이루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