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컷: 1950-1960년대 (김한용 아카이브)

스틸 컷: 1950-1960년대 (김한용 아카이브)

$85.00
Description
사진으로 보는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
광고사진계의 대부 김한용, 그는 충무로 사진가였다

한국 1세대 광고사진의 대부이자, 구십 평생 사진가의 삶을 살았던 김한용의 ‘영화 스틸 컷’ 사진 500여 점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한용의 『스틸 컷: 1950-1960년대』는 한국영화의 제 1전성기인 1950-1960년대의 영화의 흐름과 다수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시각 자료이자 배우와 영화 장면의 기록뿐만 아니라 감독, 스태프, 촬영 현장 밖의 모습을 함께 담아낸 유일무이한 사진아카이브이다.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오늘날의 트레일러처럼, 스틸 컷 사진은 주로 영화감독이 제작자에게 당일의 제작 현장을 사진으로 홍보하거나 제작비를 마련하는 마케팅 보고의 수단으로 활용되어왔다. 그 당시 김한용 사진가는 스틸 맨으로서 영화 스태프의 일원으로 참여했으며, 홍보물을 위한 사진뿐만 아니라 그 시절 충무로 극장 간판, 촬영 스태프, 영화 밖 풍경, 거리 사진 등 다수의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하게 된다.
저자

공영민,김정은,이영준,한금현

중앙대학교첨단영상대학원에서한국영화사를전공했다.주요논저로〈1950년대미국의공보선전전략과공보실영화제작소〉(박사학위논문,2018),〈냉전의시청각미디어와저개발세계의교육〉(2022)이있고,저서로《지워진한국영화사:문화영화의안과밖》(공저,2014),《한국영화,열정을말하다》(편저,2023)등이있다.현재한국영상자료원의영화인구술사연구를담당하고있다.

목차

6 스틸컷:1950-1960년대김한용아카이브 한금현
16 꿈⁄1955
24 구원의정화⁄1956
36 두남매⁄1958
52 독립협회와청년이승만⁄1959
72 청춘화원⁄1960
102 죄없는청춘⁄1960
116 정열없는살인⁄1960
130 나그네⁄1961
144 악의꽃⁄1961
154 사랑이문을두드릴때⁄1961
170 귀향ComingHome⁄1962
190 인목대비⁄1962
196 그늘진순정⁄1968
212 영화라는허구와사진이라는진실의간극-김한용의영화스틸사진 이영준
224 남우⁄여우
230 〈영화시평〉4월혁명전후의한국영화계-영화계도혁명이와야한다 임영
234 김한용,한국영화의격변기를기록하다
241 스크린밖
282 출판으로보는스틸컷과사진-A컷예술과B컷기록사이에서 김정은
286 김한용연혁
288 저자약력
289 김한용아카이브메타데이터

출판사 서평

대표적으로김한용의‘스틸컷’은한국영화의르네상스시기였던50-60년대작품인「꿈」(1955,신상옥감독),「구원의정화」(1956,이만흥감독)를시작으로「두남매」(1958,홍일명감독),「독립협회와청년이승만」(1959,신상옥감독),「청춘화원」(1960,이강천감독),「죄없는청춘」(1960,이용호감독),「정열없는살인」(1960,이성구감독),「나그네」(1961,이강천감독),「악의꽃」(1961,이용민감독),「사랑이문을두드릴때」(1961,이성구감독),「귀향」(1962,정일택감독),「인목대비」(1962,안현철감독),「그늘진순정」(1968,안경호감독)등총13편의영화스틸컷405점과539점의메타데이터를묶어한권의책으로만들어졌다.또한사진아카이브로서의김한용스틸컷을다각도로조망하는과정에서전시기획자(한금현),영화사연구가(공영민),현대미술비평가(이영준),출판기획자(김정은)의글4편이함께수록되었다.

김한용은1950년대초기보도사진가로시작하여1960년대영화스틸작업및육군홍보자료촬영을하였으며,1970년대에이르러광고사진가로서의명성을쌓는다.2000년대부터는그의필름사진아카이브가재조명되는과정에서2010년광주비엔날레를비롯해다수의국제적인현대미술전시에초대되며명실공히한국의대표적인사진예술작가로서인정받았다.
김한용의『스틸컷:1950-1960년대』사진아카이브는한국영화사의한축을시각자료로써남긴유일한작업이며이는한국의근대화과정에서대중문화를선도한한국영화성공의시발점을찾아볼수있는영화사적측면에서매우가치있는시각문화연구자료라고할수있다.

한시대를풍미한대배우와감독,스태프의전성기모습,그리고한국영화초기제작상황을참조할수있는영화내의장치,풍속,시대상,의식주등을포함한김한용의아카이브사진집이이번출간을계기로앞으로도다각도에서여러전문가가활용할수있는메타비평집이되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