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12.00
Description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조명한 책.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조명한 책 『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구자형은 싱어송라이터이자 1970년대 언더그래운드 운동을 이끈 사람이다. 평생에 걸쳐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연구하고 해석을 시도했으며 이 책에 밥 딜런의 음악이 흘러간 궤적을 다각도로 그려냈다. 노벨문학상과 관계없이 여전히 무대에서 노래하는 현재진행형 가수로서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살펴보는 여행이 될 것이다. 영국의 시인 딜런 토마스를 동경해 이름도 ‘밥 딜런’으로 바꾸었던 청년, 미국의 제일 낮은 곳을 살폈던 음악가 우디 거스리로부터 받은 영향, 포크와 록을 접목하여 광장에서 시대를 노래하기 시작할 당시의 모습 등 밥 딜런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았다.
저자

구자형

저자구자형은[이문세의별이빛나는밤에][송승환의밤을잊은그대에게]를동시에집필했고,[이수만의젊음은가득히][양희은의꿈의콘서트][안성기의0시의플랫폼]등숱한음악방송프로그램의스타방송작가로활동하며40만장에이르는방송원고를써냈다.1992년과2001년에‘MBC방송연기대상라디오작가부문특별상’을수상했다.
1975년부터한국의언더그라운드음악운동을선도했던‘참새를태운잠수함’(전인권,강인원,남궁옥분,한돌,한동헌등참여)을이끌었고싱어송라이터,기타리스트로활동하며다수의자작곡앨범을발표했다.2012년제14회정동문화축제‘김현식,유재하,김광석그리고이영훈’추모콘서트의음악감독.라이브카페‘참새를태운잠수함’에서의‘101콘서트-진실은거리에있다’의음악감독을맡기도했다.‘난널’‘존레논을위하여’‘바람이가르쳐준노래’‘음악이돌아다닌다’에이어최근5집앨범‘코끼리’를발표했으며,양병집,조덕환,신현대등과함께‘남자없는여자들을위한콘서트’를기획,출연했다.
음악과바람에미쳐여전히솔로를고수하고있으며,현재KBS한민족방송‘이소연의보고싶은얼굴그리운목소리’와KBS1라디오‘이성민의생방송일요일아침입니다’에음악평론가로출연중이다.
소설『내사랑내곁에』,시집『안개편지』,방송에세이『별하나에사랑과별하나에행복과』,미국음악여행기『구자형의윈드』,싸이신드롬을분석한『싸이강남스타일』,김광석의유고19주기기념작『김광석포에버』등10여권의저서를출간했다.

목차

들어가는말

1부
밥딜런을향한불꽃놀이가시작되다
Talkin’NewYork
무엇을보았니?푸른눈의내아들이여
엘비스프레슬리가되고싶었다
바람만이알고있지
딜런,포크록이라는바다를발명하다
SongToWoody
미쳐버린존해먼드
손석희가초대한밥딜런
MyBackPages

2부
그리니치빌리지의무명의음유시인
곱슬머리딜런
딜런,당신의눈동자를보여주세요
존바에즈와밥딜런
바나나향기
밥딜런이라는코끼리만지기
GirlFromTheNorthCountry
KnockingOnHeavensDoor
LikeARollingStone
The30thAnniversaryConcertCelebration

3부
2016노벨문학상수상자밥딜런
무례하고건방진밥딜런
밥딜런의영향받은한국청년문화
JustLikeAWoman
FallenAngels
SongToDylan
I’mNotThere
Talkin’Seoul

에필로그
밥딜런연보

출판사 서평

1.내용
2016년노벨문학상을수상한싱어송라이터밥딜런의음악과삶을조명한책.‘귀를위한시’라는평가를받은그의음악세계에영향을준인물들과배경을다각도로살폈다.그리고지금까지도애창되는노래들에담긴의미를더듬어본다.
이책의저자인구자형은싱어송라이터이자1970년대언더그라운드운동을이끌었다.그는평생에걸쳐밥딜런의삶과음악을연구하고해석을시도했다.이책은노벨문학상과관계없이자신이원하는음악만을하며,여전히무대에서노래하는현재진행형가수로서밥딜런의음악과삶을살펴보는여행이될것이다.

2.출판사서평

손석희는왜밥딜런의노래를들려주었을까?
손석희아나운서는JTBC《뉴스9》첫방송(2013년9월16일)에서밥딜런의곡을필콜린스가리메이크한《TheTimesTheyAreA-Changin'》를들려주었다.뿐만아니라그후연속으로튼노래도밥딜런원곡의《MyBackPages》와《MakeYouFeelMyLove》였다.뉴스에서대중가요가흘러나오는것은대중들에게강한인상을남겼다.게다가손석희아나운서가직접선곡한것으로알려져더욱화제가되기도했다.
왜손석희아나운서는밥딜런의노래를들려주었을까?그는누군가의목소리를빌어밥딜런의메시지를전하고싶었던게아니었을까?

국회의원,정치인이여,귀를좀여세요
문앞을가로막지도,강당을봉쇄하지도마세요
문을걸어잠그는자들이상처입게될테니
바깥세상의싸움은점차뜨거워지고있으니
곧창문을흔들고벽을두들길것입니다
시대가변하고있으니까
-BobDylan,《TheTimesTheyAreA-Changin'》중에서

밥딜런은누구인가?
밥딜런은1961년대학을중퇴하고,뉴욕그리니치빌리지에서무명생활을거쳐그이듬해데뷔했다.그동안37장의음반을내고지금까지도꾸준히콘서트를하고있는포크록의창시자다.밥딜런은‘살아있는전설’이라는말이어울릴정도로,누군가에게는우상이지만,누군가에게는한물간싱어송라이터로여겨졌다.그랬던밥딜런에게전세계의스포트라이트가쏟아진것은2016년10월13일,노벨문학상수상소식이었다.
항상시,소설작품에주어졌던노벨문학상이밥딜런의음악에돌아가자그를둘러싼많은논쟁이일었다.그리고수상을주관하는스웨덴한림원에서밥딜런과연락을시도했지만,실패했다는소식은그에대한궁금증을더욱증폭시켰다.이후연락이닿은밥딜런은상을감사히받겠다고했다.하지만수상소식이발표된지거의한달이지나서선약이있어시상식에참석할수없다는편지를보냈다.
이러한밥딜런의행보는마치속세를초월한듯보인다.하지만이책의저자는노벨문학상을대하는밥딜런의태도가그전과그다지다르지않다고말한다.그동안밥딜런의음악에쏟아진수많은상에얽매인적이없었다.저자는그래미상을받은밥딜런이트로피를든팔을내린채수상석을벗어났던장면을인상깊게기억한다.

밥딜런은무엇에도속박당하지않았다
이책의저자인구자형은싱어송라이터이자1970년대언더그라운드운동을이끌었다.그는평생에걸쳐밥딜런의삶과음악을연구하고해석을시도했다.이책은밥딜런의음악이흘러간궤적을다각도로그려냈다.노벨문학상과관계없이여전히무대에서노래하는현재진행형가수로서밥딜런의음악과삶을살펴보는여행이될것이다.영국의시인딜런토마스를동경해이름도‘밥딜런’으로바꾸었던청년,미국의제일낮은곳을살폈던음악가우디거스리로부터받은영향,포크와록을접목하여광장에서시대를노래하기시작할당시의모습등밥딜런의다양한면모를살펴보았다.
저자는밥딜런의삶을‘뉴욕’에비유한다.뉴욕이오늘날세계최고의도시라는명성을유지할수있는것은”뉴욕은스스로성취한영광을스스로늘비웃어왔기때문이다.”밥딜런은대중들이‘밥딜런’다운음악을강요할때도그것을거부했다.그는데뷔한이후로줄곧자신이추구하는음악만을해왔다.노벨문학상이발표된다음에도여느때처럼공연을했다.물론자신의수상에대해서는어떤언급도하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