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장래가 촉망되던 서울의 한 대학생이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잠시 평양에 다니러 간다. 그 ‘잠시’가 첫사랑을 서울에 둔 채 60년이 될 줄은..... 첫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시대의 아픔 때문에 맺어지지 못한 사랑이라면 회한(悔恨)은 통한(痛恨)이 되어버린다.
서울20 평양60 (박영순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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