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감각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새의 감각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20.00
Description
생물학자가 과학적으로 파헤친 비밀스러운 새들의 사생활!
『새의 감각』은 1974년 철학자 토머스 네이글이 발표한 논문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란 물음에 대한 답이다. 저명한 생물학자인 저자 팀 버케드는 다양한 과학적 연구성과와 행동 실험을 통해 철학자와는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훔볼트, 다윈 등 인류 역사에서 새 획을 그은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새를 이해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실험과 3D 스캔 등 새의 다양한 감각 세계로 들어가 새들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파헤친다.

이 책은 새의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자각, 정서의 여러 감각 세계를 재구성한다. 엄청나게 먼 거리에서도 먹이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매의 비상한 시력, 어둠 속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장애물을 피해가는 기름쏙독새의 능력, 뉴질랜드에서 알래스카까지 수만 킬로를 쉬지 않고 날아가는 큰뒷부리도요의 놀라운 비행이야기 등은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새가 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맛보는지 밝혀낼 수 있다고 전한다.
2012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가디언’, ‘인디펜던트’,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후보작에 선정되는 등 숱한 화제를 불러 모은 책이다. ‘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란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만한 인류의 호기심을 저자의 통찰과 경험이 잘 어우러져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다. 더불어 새에 대한 경이로운 사실과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해준다.
저자

팀버케드

저자팀버케드TimBirkhead는1950년영국에서태어났다.옥스퍼드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현재셰필드대학교동물학과교수로동물행동,과학사,과학철학을가르친다.어렸을적부터새에대한관심이많았던지은이는수십년동안새를연구하며200여편이넘는과학논문과몇권의대중과학책을냈다.영국왕립학회회원이며,새의삶을이해하기위해전세계를누비며연구를진행했다.《인디펜던트》《뉴사이언티스트》《BBC와일드라이프》에글을기고했다.지은책으로는『정자들의유전자전쟁』『케임브리지조류백과사전』TheCambridgeEncyclopaediaofBirds(매콜빈메달수상),『붉은카나리아』RedCanary(칸설크레머상수상),『새의지혜』TheWisdomofBirds(2009년영국조류학?영국조류신탁선정‘올해최고의책’)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키위가된다는것은어떤느낌일까?·인간의관점,새의관점·새는세상을어떻게지각하는가

제1장시각
매가시력이좋은이유·눈의진화·기만적인새의눈·시각의수수께끼·새는어떻게볼까?·루피콜새의구애과시·오른쪽눈과왼쪽눈의용도·한쪽눈을뜨고자는새

제2장청각
메추라기뜸부기·엄청난소리를내는새들·부당하게외면받은감각·새에게는‘귀’가없다·새의특이한달팽이·계절에따라새의노랫소리가달라지는이유·새가소리를감지하는법·칵테일파티효과와롱바르효과·노랫소리와세력권·박쥐의반향정위

제3장촉각
부리는둔감하다?·딱따구리의부리는도끼·깃다듬기의사회적기능·털깃털의비밀·키위의부리,딱따구리의혀·피부민감성과알낳는개수·탁란조의극악무도한만행·새들의성생활·오르가슴을느끼는새

제4장미각
새에게도미각이있다·새의맛봉오리·사람과는다른맛감각·색깔과맛

제5장후각
오듀본의실험·죽음을감지하는도래까마귀·의료삽화가의의문·가스관의쇠콘도르·1813년,키위의발견·냄새로먹이를찾는멧도요·후각지형과후각해경

제6장자각磁覺
바다오리의비행경로·새들은어떻게길을찾는가·에믈런깔때기·새는지구자기장을‘본다’

제7장정서
다윈의통찰·스트레스와새의행동·새도통증을느낄까?·새들의유대관계

후기
옮긴이후기
미주
참고문헌
용어해설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새가된다는것은어떤느낌일까?”
이책은1974년철학자토머스네이글이던진질문‘박쥐가된다는것은어떤느낌일까?’에대한생물학자의대답이다!
생물학자가과학적으로파헤친놀랍도록신비한새의감각세계그리고새들의비밀스러운사생활

★2012년〈가디언〉〈인디펜던트〉〈선데이타임스〉‘올해의책’
★2012년영국왕립학회과학도서상(윈튼상)최종후보작
★2012년영국조류학?영국조류신탁선정‘올해최고의책’

새가된다는것은어떤느낌일까?2012년영국에서출간되어<가디언><인디펜던트><선데이타임스>‘올해의책’에선정되었고,영국왕립학회과학도서상최종후보작에선정되는등숱한화제를불러모은책이다.저명한생물학자인지은이는1974년철학자토머스네이글이던진질문(이자유명한논문제목)인‘박쥐가된다는것은어떤느낌일까?’에대해다양한과학적연구성과와행동실험을통해철학자와는다른생물학자의대답을내놓는다.일생을새를연구하며북극에서부터아마존열대우림까지세계곳곳을누빈지은이는새의시각,청각,촉각,미각,후각,자각磁覺,정서등새들의내밀한감각세계를재구성하면서새들이세상을어떻게지각하는지,그리고놀랍고비밀스러운새들의사생활을흥미진진하게풀어낸다.
아리스토텔레스,데카르트,훔볼트,다윈,앨프리드뉴턴,스팔란차니,오듀본등인류역사에서새연구의획을그은사람들의이야기에서부터새를이해하기위해기발한방법들을생각해냈던수많은과학자들의실험사례그리고3D스캔등을이용해새의감각세계로한발더들어간현대의과학적연구성과까지폭넓게다뤘다.
엄청나게먼거리에서도정확하게먹잇감을찾아내는매의비상한시력,어둠속에서도빠르고정확하게장애물을피해가는기름쏙독새의놀라운능력,버팔로베짜는새의특이한성생활과오르가슴을느끼는붉은부리큰베짜는새이야기,뉴질랜드에서알래스카까지수만킬로미터를여드레동안쉬지않고날아가는큰뒷부리도요의놀라운비행이야기등은읽는재미를더한다.지은이는우리인간은새가된다는것이‘정확히’어떤느낌인지는알수없지만,적어도새가어떤방식으로세상을보고느끼며맛보고지각하는지를훌륭히밝혀낼수있다고말한다.

추천의글

“우리는새가된다는것이정확히어떤느낌일지결코모르긴하지만,지은이는새들이어떻게자신들만의방식으로세계를느끼는지에대해놀라운통찰을준다.”_《네이처》Nature

“버케드의글은자신만의통찰과경험이아주훌륭하게버무려져있다.사려깊으면서도,꼼꼼한연구와매력적인글이시종전개된다.버팔로베짜는새의성생활이나오르가슴에달하는새이야기는대단히흥미롭고유쾌해읽는재미가있다.”_《뉴사이언티스트》NewScientist

“매우설득력있는책이다.이매혹적인책은새가된다는것이어떤의미인지에대해,또놀라운피조물인새와함께공존하는우리인간의책임과보상에대해많은것을가르쳐준다.”_《가디언》Guardian

“조류를다채롭게묘사하여인류에대한,또한인류의강렬한호기심에대한깊은경외감을불러일으킨다.”_《월스트리트저널》WallStreetJournal

“유쾌하고매혹적이다.”_《선데이타임스》SundayTimes

“새에대한경이로운사실들과통찰을우리에게가득선사한다.시종우리의시선을사로잡는다.”_《인디펜던트》Independent

“빼어난대중과학저술가버케드는강한지적호기심과열정으로충만하지만과학이나학문의수준을타협하지않는다.”_《타임스고등교육부록》TimesHigherEducationSupplement

“대단하다.”_《초이스매거진》ChoiceMagazine

“버케드는일반독자의마음을사로잡는드문과학자다.그의신작『새의감각』은전문가와대중에게두루즐거움을선사한다.”_《BBC와일드라이프》BBCWildlife

“완전흥미진진한책이다.매페이지마다놀라운관찰과새로운사실들이들어있다.”_《데일리텔레그래프》DailyTelegraph

“탐조가에게즐거움을선사하고생태학을전공하려는학생들을매혹시킬재미있는책.”_《커커스리뷰》Kirkus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