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도시에서부딪히고,스스로답을찾는아이로
도쿄에서다시시작되는아름이의두번째도시탐험
아이들이여행지에서마주하는것은근사한풍경만이아니다.길을잃을뻔한순간,낯선언어앞에서머뭇거리는순간,예상치못한일이벌어지는순간등이크고작은‘문제‘들이야말로아이를자라게하는진짜재료다.그런데,정작여행중아이앞에문제가생기면,부모는반사적으로먼저나서서해결해주고만다.아이들에게스스로헤쳐나갈기회조차주어지지않는것이다.『도쿄의외계인』속아름이는진취적이다.흩어진외계인친구들을찾기위해낯선거리를스스로헤매고,단서를모으고,위기의순간마다판단을내린다.어른의도움없이친구들과협동만으로문제를풀어가는이야기를따라가다보면아이들은자연스럽게되묻게된다.‘나라면이상황에서어떻게했을까?’'아름이의좌충우돌세계도시대모험시리즈’가그리는것은완벽한정답이아니라,스스로부딪히고답을찾아가는과정그자체다.이시리즈를통해아이들이낯선상황앞에서도주눅들지않고,자신만의방식으로세상과마주할수있는단단한마음을키워가기를바란다.
아이를스스로생각하는여행자로만드는것!
그것이바로단순한정보서가아닌,이야기의힘
『도쿄의외계인』은센소지사원,도쿄스카이트리,에도도쿄박물관,아키하바라,츠키지수산시장,시부야교차로,하치코동상,하라주쿠까지-아이와부모가실제도쿄여행에서가장많이찾는장소들을배경으로펼쳐진다.아름이는낯선사촌언니와함께여행하며,서로다른방식으로단서를찾고문제를풀어간다.누군가는미리알고있던지식으로,누군가는그자리에서스스로궁리해낸방법으로.책속에서도시를먼저상상으로만난아이는실제여행에서그공간을완전히다른눈으로바라보게된다.책으로익힌감각이현실에서재확인되는이특별한순간은아이의호기심을한층깊게하고,상황별감정을해석하고판단하는힘과대인관계능력까지함께길러줄수있다.또한외계인과의판타지모험을담은이이야기를통해아이들은스스로모험을완주하는경험과사고하는즐거움을함께얻게될것이다.
도쿄의사원과거리,시장풍경을생생하게담은이책은도쿄의문화와음식을자연스럽게익힐수있는학습동화로,여행전후아이와함께이야기나누기좋은소재들로구성되어있다.또한명소별로짧게연결된챕터구조는초등저학년부터고학년까지부담없이읽을수있게해준다.각챕터속인물들의상황과장소의분위기를상상하며,아이들은이야기에깊이몰입하는동시에'나라면이럴때어떻게했을까'를자연스럽게되묻게된다.이렇게이야기속에서길러진판단력은,여행지에서그대로힘을발휘한다.여행정보서는낯선도시앞에서스스로생각하고판단하는힘까지길러주지는못한다.그것이바로『도쿄의외계인』을아이의여행가방에꼭챙겨야하는이유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