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규
1983년〈안양근로문학〉과1990년〈젊은시동인〉에서작품활동시작하여오산문인협회2대회장과경기도문인협회3,4,5대사무국장을역임했다.개인시집『나무가자꾸나를나무란다』,『은행을털다』,『밥짓기』,『노란뿔이난물고기』,『물고기들의행진』과부부합동시집『사랑꽃을피우리』가있으며,칼럼집『경암이원규의된걸음세상』,작가연구서『노작홍사용일대기-백조가흐르던시대』,문학평론집『생활속에서샘솟는시심을찾아서』가있다.제17회방송대문학상,경기예술대상등을받았다.현재,경기도부천시심곡천곁에서아내와함께글을쓰고산책하면서천천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