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인생길,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김행선 시집)

저무는 인생길,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김행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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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생의 노을을 가장 아름답게 물들이는 문장들”
“끝까지 빛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번 시집은 치열했던 젊은 날의 열정과 세월 속에서 마주한 상실, 그리고 그 끝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태도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행선 시인은 “수백 번 넘어지고 깨어졌어도 다시 일어선다”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회복의 힘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절망과 실패 앞에서도 감사와 찬양으로 삶을 견디는 시선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삶의 황혼기를 ‘지는 노을처럼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으로 그려낸 이번 시집은, 인생의 의미와 희망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시적 기록이 될 것이다.
저자

김행선

고려대학교불어불문학과를졸업하고1996년동대학원사학과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한국근현대사와사상사를아우르는방대한연구에매진하며『해방정국청년운동사』(선인,2004),『박정희와유신체제』(선인,2006),『6·25전쟁과한국사회문화변동』(선인,2009),『1980년대전두환정권의수립』(선인,2015),『1970년대유신체제기경찰의조직과활동』(선인,2018)등다수의학술저서를집필했다.학문적탐구는종교와철학으로도이어져『역사와신앙』(선인,2008),『초기경전에나타나는석가모니의생애와사상』(선인,2010),『루소의생애와사상』(노란숲,2011),『고난을딛고일어나걸어라』(선인,2014),등을출간했다.
2024년4월3일에는대한노인회와한국시인협회가주최한「짧은시공모전」에서「봄날」로최우상을받았으며,같은해11월1일월간『시사문단』에「생명의길」외두편을발표하며등단했다.이어2025년3월15일제20회빈여백동인문학상대상을,11월1일에는제15회북한강문학상본상을수상했다.최근저서로는『하늘을향한기도와감사의노래』(선인,2019),『공을던져하늘의빛을쏘아라』(선인,2019),『어둠은빛을만들어가는사람들을이길수없습니다』(선인,2022),『예수의사상과활동』(선인,2024),『구약성경,절망가운데서도희망을노래하다』(블루앤노트,2024),『꿈과희망,기지개켜다』(그림과책,2025),『끝까지사랑합니다』(블루앤노트,2025)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빛은마음에머물고,고요는적막을부르니

사찰의향기
밥은살아있는진리이다
선운사템플스테이로가는길
선운사템플스테이
진관사의빛
백담사
월정사전나무숲
월정사
길상사
마음의빛,진천보탑사
초겨울의위봉사
모악산의아침,금산사의숨결
칠장사七長寺
거대한은진미륵의빛,관촉사

제2부✦가을,억새빛으로물들다

열린송현녹지광장-제55회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보고
백일홍의가을노래-평창백일홍축제를다녀와서
가을의편지
덕수궁돌담길
가을비
하늘공원,억새빛으로물들다
재인폭포
가을,나리농원에머물다
가을햇살이여-강화웨슬리수도원에서-수도원에서
화담숲
천년의숨결,진천농다리
도시의심장,홍릉숲
윤중로의사랑
용마산스카이워크
천년의고도,전주나들이
아원고택의향기

제3부✦저무는인생의빛

그리움
인연
가을저녁,추석가을추석秋夕
친구
가을비내리는날
가장슬픈병,치매
혀와말의무게
가을의축복,북한강문학제
애기단풍
영종도의일몰
낙엽을밟으며
저무는인생의빛-그대는잘살고있구려-
무소유의마음으로
두손
참으로좋습니다-중국드라마춘화염을보고-
영원의불꽃,아키아나의그림과시
황혼의빛,감동의기적들-모지스할머니의삶과그림
첫눈


제4부✦치유와회복의아침이밝아오게하소서

사랑의회복
아픈조카에게빛을
참된복이란
영원한삶
천지창조의빛
기다림
가을의노래
우리의힘
10월의향기처럼
저무는인생길,다시일어서게하소서
부흥회의빛
유리알같은나의심령,단단하게하소서
오늘도비는내리지만
치유와회복의아침이밝아오게하소서
당신과함께하는자리
메시아의오심을기다립니다
희망과구원은반드시온다

제5부✦역사의빛과어둠

덕수궁
이화의빛-이화여고와그박물관을다녀와서
청춘의덫
조국이여영원하라-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지도의별,김정호의꿈과사랑
노동의불꽃,전태일
불멸의아이콘,오드리헵번
아름다운귀향,존엄사
전동성당의빛
초기선교의빛,금산교회
전자상거래의빛과어둠
임진강댑싸리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