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진로 직업 소설
『빅보이』는 꿈과 직업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내가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현준이는 남이 짜 놓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던 스몰 보이였다. 하지만 멘토를 만나 꿈을 찾아 마침내 빅 보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 땅의 청소년들도 현준이처럼 남들이 정해 놓은 꿈과 직업을 향해 달릴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길을 열고 자신만의 꿈과 직업을 찾아 달리게 되기를 바란다.
삼성전자에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꿈을 가진 현준이, 스몰 보이 현준이를 변화시킨 것은 김청강 작가의 ‘인문학 수업’이었다. 스포츠와 만화, 페이스 북 등을 즐기는 현준이에게 인문학 수업이라니, 썩 내키지 않지만 엄마에 의해 강제된 인문학 수업은 현준이의 생각과 가치관을 변화시키게 된다. “직업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네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거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오래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고정욱 작가는 김청강의 입을 통해 꿈과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곱씹어 보아야 할 당연하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취직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 꿈을 가진 현준이, 스몰 보이 현준이를 변화시킨 것은 김청강 작가의 ‘인문학 수업’이었다. 스포츠와 만화, 페이스 북 등을 즐기는 현준이에게 인문학 수업이라니, 썩 내키지 않지만 엄마에 의해 강제된 인문학 수업은 현준이의 생각과 가치관을 변화시키게 된다. “직업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네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거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면 오래 할 수 있겠지, 그리고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고정욱 작가는 김청강의 입을 통해 꿈과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곱씹어 보아야 할 당연하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빅보이 가슴뛰는 일을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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