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그널 1 (간절함이 보내 온 신호)

소설 시그널 1 (간절함이 보내 온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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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소설 시그널》은 드라마 〈시그널〉의 감동과 재미를 지면에서 되살려냈다.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설 형식을 활용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줄거리의 긴장감은 물론이고, 등장인물들 사이의 미묘한 심리와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텍스트로 읽는 드라마 속의 명대사는 더욱 깊은 울림을 남긴다. 드라마를 접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이야기에 빨려드는 소설만의 매력을, 드라마를 시청한 이들에게는 가슴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또 다른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김은희

3천만원짜리인줄알았던열세평빌라가알고보니500억원이넘는감춰진보물섬이란사실에벌어지는인간탐욕의향연[위기일발풍년빌라],죽은자가남기는마지막다잉(dying)메시지를풀어가는법의학자이야기[싸인],1분마다불가능이없는범죄가벌어지는사이버세상을수사하기위해친구로페이스오프한사이버수사관[유령],대한민국의국가원수를지키는살아있는방패,청와대경호원을다룬[쓰리데이즈],그리고현재시점에서해결되지않은영구미제사건들을해결해과거를바꾸려한대담한시도[시그널]까지.하나하나가극한긴장감과밀도높은완성도의작품만을써온드라마작가다.드라마[시그널]로제5회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작가상,제52회백상예술대상TV부문극본상을수상했다.

목차

1.김윤정유괴사건
2.경기남부연쇄살인사건
3.대도사건
4.사라진목걸이,사라진여자사건

출판사 서평

다시무전이울렸다.
밤11시23분이었다.


“결국우리사이의무전은돌고돌았던게아닐까요.”

2016년최고의드라마〈시그널〉이《소설시그널》로재탄생했다.자체최고시청률15%라는,케이블드라마에서이례적인수치를기록하며연일화제에오른드라마〈시그널〉은가히최고의‘웰메이드드라마’로평가받았다.《소설시그널》은드라마의완벽한극본을독자들이더욱읽기쉽게소설형식으로다시써낸책이다.소설로재현한긴장감넘치는스토리와묵직한메시지가또다른매력을선사할것이다.시청자들을웃고울게한드라마의감동과재미를텍스트로다시한번느껴보자.

간절함이보내온신호
케이블채널tvN드라마〈시그널〉은무전기로연결된현재의경찰과과거의형사가힘을모아장기미제사건을해결하는내용이다.김은희작가의탄탄한대본과김원석PD의품격있는연출,그리고명불허전의세배우조진웅,김혜수,이제훈의흠잡을데없는연기가어우러져지금까지도많은팬들의사랑을받고있다.한시도눈을뗄수없는장면들로시청자들을사로잡았을뿐아니라‘포기하지않으면미래는바꿀수있다’는진중한메시지도남겼다.
《소설시그널》은드라마〈시그널〉의감동과재미를지면에서되살려냈다.독자들이쉽게다가갈수있는소설형식을활용해시공간을넘나드는줄거리의긴장감은물론이고,등장인물들사이의미묘한심리와감정을섬세하게묘사했다.텍스트로읽는드라마속의명대사는더욱깊은울림을남긴다.드라마를접하지않은이들에게는이야기에빨려드는소설만의매력을,드라마를시청한이들에게는가슴속에오래간직할수있는또다른여운을선사할것이다.

이소설의등장인물
이재한“과거,바뀔수있습니다.절대포기하지말아요.”
강력계형사,잔머리굴릴줄모르고,한번시작하면무조건직진인우직한형사.그러나정작짝사랑하는여자앞에선고개도못드는무뚝뚝한상남자.사건의진범을잡지못해사랑하는사람들을잃었다.미래에는다를것이라믿으며나쁜놈잡고억울하게죽은사람들을살리겠다는간절한마음을담아무전을보낸다.

차수현“15년을기다렸는데…선배님죽는다고요!”
구구절절말보다눈빛하나동작하나로사람들을제압하는현장에살고현장에죽는15년차베테랑형사.우연히공소시효가만료된사건을수사하게된계기로장기미제전담팀의팀장을떠맡게되었다.15년전말없이사라진첫사랑재한을잊지못한채백골사체만발견되면달려가확인한다.

박해영“아뇨,난알아야겠습니다.내가죽는한이있어도알아낼거예요.”
장기미제전담팀프로파일러,경찰대학을졸업하고경위계급장까지단엘리트지만세상에대한불신으로똘똘뭉쳐있다.어느날손에들어오게된고물무전기로재한과무전을나누며과거미제사건해결하기도,죽은사람을살려내기도했다.그리고어쩌면이무전으로억울하게죽은형도살릴수있을거란희망을갖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