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정원 시인의 시집『삶의 지느러미』. 아픔도, 슬픔도, 외로움도, “슬퍼지는 놀람”도 황홀하게 피워내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일까? 남은 날이 구만 리 같지 않다고 하여 우울해하거나 회한에 잠겨 있을 수는 없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이었나? 김정원은 “오늘도 지는 해의 냉기에 아픈 날갯짓하”는 시인이었다.
삶의 지느러미 (김정원 시선집)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