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쓰다 (대화하는 논문)

논문, 쓰다 (대화하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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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논술적 글쓰기를 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좋은 논문을 쓰고자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논문은 무엇이고 왜 쓰는가. 논문은 학술적 글쓰기의 대표적인 형식이다. 논문을 써서 학위를 받고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학계에 있는 모든 연구자들이 논문을 쓰고, 이를 통해 학문 공동체(및 사회)에 기여한다. 논문 쓰는 방법과 기술을 안내하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좋은 논문이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기 어렵다. 어떻게 해야 좋은 논문을 쓸 수 있을까.
연세대학교 김용찬 교수의 ≪논문, 쓰다: 대화하는 논문≫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 논문 지도를 하면서 반복해 온 조언들을 총망라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논문은 학술적 대화를 위한 도구이자, 대화하는 장 그 자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대화를 위해 논문의 저자는 좋은 질문을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권위에 도전하는 용기와 평범한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논문의 구성에서부터 세부적인 사항까지 세심한 조언을 담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논문을 쓰다 막막해진 이들에게 논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도 실질적으로 유용한 도움을 준다.
논문 쓰는 법을 기술적으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논문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이 책은 석사 및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학술지에 투고할 논문을 준비하는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막론하고 ‘근거를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써야 하는 글’(이른바 소논문), 논리적이고 학술적인 에세이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김용찬

연세대학교언론홍보영상학부교수다.전공분야는미디어사회이론이다.디지털미디어,도시커뮤니케이션,위험사회관련주제의연구를한다.연세대학교UrbanCommunicationCenter센터장,UrbanCommunicationLab책임교수,국제조직UrbanCommunicationFoundation의이사다.주요저서로『TheCandlelightMovement,DemocracyandCommunicationinKorea』(2021),『TheCommunicationEcologyinthe21stCenturyUrbanCommunities』(2018),『미디어와공동체』(2018),『뉴미디어와이주민』(2020),『논문,쓰다』(2020)등이있다.

목차

서론
1.대화로서의논문쓰기
논문쓰기와근대적학문공동체|논문을쓴다는것|논문쓰기란대화하는것|이야기하기로서의논문쓰기
2.좋은논문에는좋은질문이있다:질문만드는법
‘우상에대한시비걸기’와‘평범한것에대한호기심’|질문거리는어디서얻는가|질문의기본형식:차이와관계|질문유형좋은질문이란?|내질문은무엇인가?
3.서사로서논문의구조와흐름
논문의구성|논문의흐름|논문의서사를구축하라

4.어떻게대화를시작할것인가:제목,초록,서론
제목|체크리스트|초록|서론|독자에게말걸기
5.다리놓기:문헌고찰과연구문제
계속해서가상독자를상정하라|문헌검토와연구문제제시부분의구성|관계의문제|화자의문제|문헌검토는교과서가아니다|몇가지더남은이야기|자기목소리로자신의이야기를하라
6.공적인글쓰기:연구방법과결과
연구방법|몇가지(노파심에서하는)제언|연구결과|반복가능성과명확성
7.새로운청중의등장:결과에대한논의
결과에대한논의의|연구목적소개와결과의요약|연구의한계와후속연구제안|자신의연구에대해비판적으로이야기하기

8.논문쓸때생각할몇가지남은이슈
논문은계속앞으로달리는방식으로써야한다|‘거시기’화법을지양하고모든지시어를의심하라|두괄식으로쓰는것을원칙으로|하나의문단에는하나의아이디어만|가능하면한문장짜리문단을쓰지말라|접속사는최소한으로사용하라|단문으로쓰라|수동형문장보다는능동형문장으로|주어와술어는일치해야|‘무생물주어’|논문작성기준을잘준수하라|결국좋은글을어떻게쓸것인가가문제다
9.대화는계속된다:심사위원들과의대화
학술지선택|논문제출후받게되는결과|심사위원에대한대응|논문이거부되었을때|논문투고과정도일종의대화다
10.대화로서의논문,마지막이야기
획기적인이야기는피하라|자신에게의미있는이야기를담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