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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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혁신의 시대는 등수와 격차가 아닌, 다양성과 아이덴티티로 이야기한다!
시키는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재능에 이해하고 재능에 맞추어 일하는 사람들.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보다는, 전문영역을 갖추어 업계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 누군가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이 어떻게 각자의 색깔을 내며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지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와 그 작동원리에 대해 심도 깊게 파헤친 『이기적 직원들이 만드는 최고의 회사』.

트위터를 거쳐 에어비앤비에서 일하고 있는 문과 출신 엔지니어 유호현이 한국과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를 고찰한 책이다. 초보 엔지니어에게도 자율성을 부여하는 트위터의 문화가 놀라운 한편 이해가 가지 않아 몇 년간 그 근본원리와 기업문화에 대해 연구한 저자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 트위터를 퇴사하고 에어비앤비에 입사한 후에는 자유분방하면서도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시스템에 매료되어 실리콘밸리 기업문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갔다.

실리콘밸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은 하기 싫은 것이고, 삶은 일로부터의 해방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깨지고, 일은 삶의 목표를 완성시켜가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위해 동기부여가 된 직원들을 가진 회사가 어떠한 힘을 얻게 되는지, 그들을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기업성과를 낼 것인지, 나아가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면 어떠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토론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리콘밸리의 역할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왜 강력한 규율 없이도 최고의 속도와 실적을 위해 달리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출퇴근 시간도 자유로우며 휴가를 무제한으로 써도 되지만, 그들이 놀면서 수억 원에 달하는 연봉을 받는 것은 아니다. 적은 시간 노동을 하지만 그들이 만드는 가치는 그들이 가져가는 수억 원의 연봉을 웃돈다. 저자는 어떻게 이러한 조직체계가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쟁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남들과 다른 우리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기여할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려준다.
저자

유호현

실리콘밸리에서일하는문과출신엔지니어이다.연세대학교인문학부에서영어영문학과문헌정보학을전공하고,문헌정보학석사를마쳤다.텍사스주립대학에서정보학박사과정중트위터에서이메일을받고면접끝에입사하게되었다.트위터에입사후초보엔지니어에게도자율성을부여하는문화가놀랍고이해가가지않아몇년간그근본원리와기업문화에대해연구했다.새로운도전을찾아트위터퇴사후에어비앤비에입사했으며더자유분방하면서도모두가책임감을갖고일하는시스템에매료되어기업문화에대한연구를이어갔다.
2017년에는실리콘밸리의기업문화에관심있는,실리콘밸리에서일하는선후배들과「실리콘밸리를그리다」프로젝트팀을구성하여함께글을쓰고그림을그리고토론하면서‘역할조직’의개념을정립했으며,긴토론끝에나온글과그림으로『실리콘밸리를그리다』를출간했다.실리콘밸리를분석하는과정에서일은하기싫은것이고,삶은일로부터의해방에서나온다는생각이깨지고,일은삶의목표를완성시켜가는중요한수단이될수있음을깨달았다.그리고자신의삶과커리어를위해동기부여가된직원들을가진회사가어떠한힘을얻게되는지,그들을어떻게최대한으로활용하여기업성과를낼것인지,나아가국가경제의성장동력으로삼으려면어떠한시스템을구축해야하는지를고민하고토론하고싶어하며이책은그결과물이기도하다.

목차

머리말_더이상누군가를벤치마킹하지않는대한민국을꿈꾸며

1장위계조직을넘어역할조직으로

회사는딱히나에게일을시키지않았다
일을시키지않는회사|나는온갖삽질을다하는‘인문학전공’엔지니어였다|일을시키지않는회사에서만난‘일시키는매니저’|권위적매니저의데드라인이가져온번아웃|단순히수평적인조직이아니었다|역할조직인우리팀의‘독특한’근무수칙
실리콘밸리는여유롭게일하는걸까,밤낮없이일하는걸까?
위계조직vs.역할조직|미션과핵심가치가중요하다|뛰어난인재여야만한다|우리의프로젝트vs.내프로젝트
대기업애런과실리콘밸리브라이언―성실하고눈치빠른인재vs.창의적이고소통하는인재
‘실리콘밸리를그리다’팀의시작|성실하고눈치빠른인재,애런|창의적이고소통하는인재,브라이언|한국대기업의애런,실리콘밸리로가다|실리콘밸리의브라이언,한국대기업에오다|애런과브라이언은왜골칫거리가되었을까?
한국대기업과실리콘밸리,인재상이어떻게다를까?
스트라이커,미드필더,골키퍼는같은잣대로평가할수없다|프로축구팀에서인재활용법을배우다|커리어시장이필요한대한민국
위계조직과역할조직의탄생
나보다뛰어난신입은불편해vs.나보다뛰어난사람만오세요|정보공유를최소화하는위계조직|역할조직은정보를어떻게공유하는가?|왜역할조직이빠른변화의사이클에적절한가?
회사에다니는직원이행복할수있을까?
행복의피라미드|위계조직은어떻게혁신에걸림돌이되는가?|박지성은에인트호번을위해뛴것이아니다|트위터를사랑했지만에어비앤비로옮긴이유
CEO는중요한일을결정하는직장동료이다
위계조직의CEO는종종신격화된다|역할조직의CEO는회사동료이다|결정은내가한다vs.물어봐줘서고마워요
역할조직은배가산으로가는것을어떻게막는가?
미션-우리는무엇을하는회사인가|핵심가치공유|정보의소통|위계조직은‘의도적으로’정보를제한한다|역할조직은정보를공유할수록강해진다|팀의보틀넥이되는사람들|역할조직은의사소통을어떻게하는가
실리콘밸리기업은복지를제공하는게아니다
복지가아니다,효율극대화를위한시스템이다|똑똑한사람이한국의대기업에만가면바보가된다?|미국은이미30년전에시작했다
사내정치도전문가들이잘해야한다
사내정치가나쁜것이아니다,사내정치를잘못하는것이나쁘다|역할조직의사내정치는어떻게다른가?|실리콘밸리의사내정치

2장성과주의를넘어기여주의로

성과주의를넘어기여주의로
일은최대한적게하고,돈은많이버세요|성과주의의부작용,혁신도없다|당신은우리의미션에어떻게기여했습니까?|성과주의회사vs.기여주의회사
생존을위해일하는애런,커리어를위해일하는브라이언
생존을위해경쟁하는대기업의애런|혁신을통해커리어를만드는브라이언
[만남]역할조직의인재선발원칙
열심히하는사람이아니라,직무에맞는사람을뽑는다|미래가아닌,현재를보고뽑는다
[기여]기여주의의인사평가―근무연수와직급은관계가없다
역할조직은어떻게짜여있는가?|인사평가,이렇게다르다|평가결과와피드백|위도아래도없는매니저에대한평가
잔인할정도로솔직한피드백의힘
하나를가르치면열을안다vs.추정하지마라|디자인이별로인것같은데vs.구체적인피드백|위계조직의교육vs.역할조직의교육
역할조직의엄정한규율
축구선수메시가최고의성과를유지하는세가지
이유|위계조직의규율vs.역할조직의규율
[헤어짐]역할조직을떠나기
지금회사가아니라,다음회사를위해일한다|대기업형위계조직은왜비효율적인가?|프로축구에이적시장이없다면어떤일이일어날까?|인재이적시장이없어서생기는문제들|경직화된대기업형인재시장이‘독’이다|마음껏기여하고,언제든떠나세요!
해고를당했다,회사들이줄을섰다
리쿠르터들에게대박난날|입사는연애와같다
나는역할조직에어울리는사람인가?
겸손한일꾼vs.자신감넘치는전문가|잘리지않게일하기vs.잘려도상관없게커리어쌓기

3장완벽주의를넘어‘경험축적’으로

생존을위한일하기vs.혁신을위한일하기
한국대기업애런의워터폴프로젝트|실리콘밸리브라이언의애자일프로젝트|자동차를만들자vs.인류의이동을편하게하자|애자일방식의미션은언제나현재진행형
애자일방식으로프로젝트구현하기
소통하라,소통하라,또소통하라
우리나라도애자일방식으로할수있을까?
애자일방식,우리에게어떻게적용할까?|하청이아니라파트너이다
애자일원칙을모든분야에적용해보자
제품을통해끊임없이실험하고소통하자|일을작게나누어협동하자|일정한속도로끝없이가자
프로젝트를함께한옆팀은위계조직이었다
할게요vs.고려해볼게요|토론으로설계에만3개월vs.스타엔지니어의설계|18개월짜리프로젝트를6개월만에끝낸그들|주인잃은개발코드만남았다|번아웃1:승진후에도넉다운상태|번아웃2:퇴사|구글의모토로라인수가실패한이유
실패하면누가어떻게책임져야할까?
구글은실패로이루어진회사다?|역할조직이실패를두려워하지않는이유|실리콘밸리가10%도안되는성공확률에투자하는이유|역할조직에서실
패에대한책임은징계가아닌배움이다
내실수로2만달러가사라졌다
포스트모르템,실수를부검하다|실수를공유하되,비난하지않는다는철칙|포스트모르템을하지않으면시체는좀비가되어돌아온다

4장기술집약을넘어‘개념설계’로

실리콘밸리에는4차산업혁명이없다
4차산업혁명에왜관심이없을까?|이유1-미션에직접연관된기술에만신경쓴다|이유2-기술은공유하는것이다|구글의미래vs.제조업마인드에머무는대기업|기술보다콘텐츠,사용자경험이중요하다|아마존과구글,MS클라우드에주도권을뺏기지말자|실리콘밸리는신기술자체에는관심이없다
정신차리자,우리는선진국이다
2단로켓의동력이필요한때|제품이아니라미션을생각하라|비싼노동력을기꺼이이용하라|‘학생들의리그’에서‘성인들의리그’로|선진국형설계집약적산업|스케일을키워라,다양성을존중하라
혁신이불러오는일곱가지변화
미국은이미30년전부터혁신이시작되었다|선진국으로바뀔때의변화|선진국의핵심역량은혁신개념설계이다|정치의역할이달라진다|혁신사회로의변화|기업경영자들의변화|실무진들의변화|인사평가의변화|교육체제의변화
누군가를벤치마킹한다면더이상애플,구글,페이스북,에어비앤비,우버가아니다
실리콘밸리에는똑같은생각을하는기업이없다|산업화시대와혁신시대의‘생각의충돌’|혁신의시대에우열은없다,다양성이있을뿐
우리기업들이역할조직이될수있을까?
미국기업도30년전엔모두위계조직이었다|제조업시대가저물면역할조직이등장한다|위계조직의틀을깨기위한제언
위계조직을역할조직으로만드는법
구글을위계조직으로만들어보자|위계조직을역할조직으로바꾸려면두가지만하면된다

에필로그_일론머스크는이윤창출을위해사업을시작하지않았다

출판사 서평

한국대기업에서생존하는애런vs실리콘밸리에서혁신하는브라이언
국민소득3만불시대,어떻게일할것인가

트위터를거쳐에어비앤비에서일하고있는문과출신엔지니어유호현이고찰한한국과실리콘밸리의기업문화.시키는일을하기보다는자신의재능에이해하고재능에맞추어일하는사람들.‘회사’에적합한인재가되기보다는,전문영역을갖추어‘업계’에적합한인재가되기를원하는사람들.누군가는‘이기적’이라고생각하는그들이어떻게각자의색깔을내며최고의회사를만드는지실리콘밸리의기업문화와그작동원리에대해심도깊게파헤치고있다.더이상모두가평준화되는한국대기업의위계조직형태로는혁신도경쟁도어렵다는것이저자의문제의식이다.단순한벤치마킹과등수와격차로승부하는것이아니라기업의구성원들이각자의다양성과아이덴티티를어떻게살리면서일할수있을까?국민소득3만불시대,어떻게일해야할것인가?『이기적직원들이만드는최고의회사』가그해답이될수있을것이다.

한국대기업에서생존하는애런과실리콘밸리에서혁신하는브라이언의이야기

“나는온갖삽질을다하는문과출신엔지니어였다.”

저자유호현은실리콘밸리에서일하는‘문과출신’엔지니어이다.컴퓨터공학이아니라영문학과문헌정보학을전공한그에게엔지니어링은낯선영역이었다.그럼에도매니저와주위동료들의조언과도움으로곧좋은엔지니어로성장해갈수있었다.
그는초보엔지니어에게도자율성을부여하는트위터의문화가놀라운한편이해가가지않아몇년간그근본원리와기업문화에대해연구했다.새로운기회를얻어트위터를퇴사하고에어비앤비에입사한후에는자유분방하면서도모두가책임감을갖고일하는시스템에매료되어실리콘밸리기업문화에대한연구를이어갔다.
실리콘밸리를분석하는과정에서일은하기싫은것이고,삶은일로부터의해방에서나온다는생각이깨지고,일은삶의목표를완성시켜가는중요한수단이될수있음을깨달았다.그리고자신의삶과커리어를위해동기부여가된직원들을가진회사가어떠한힘을얻게되는지,그들을어떻게최대한으로활용하여기업성과를낼것인지,나아가국가경제의성장동력으로삼으려면어떠한시스템을구축해야하는지를고민하고토론하며이책을쓰게되었다.

똑똑한회사바보vs‘이기적’직원

시키는일을하기보다는자신의재능에이해하고그재능에맞추어일하는사람들.‘회사’에적합한인재가되기보다는,전문영역을갖추어‘업계’에적합한인재가되기를원하는사람들.누군가는그들을‘이기적’이라고생각해왔다.
지금까지위계적인한국기업에서는이런‘이기적’인사람들대신회사에충성하는사람을뽑고길러왔다.그러나국민소득3만불시대,저성장고임금구조의선진국이된우리나라에서더이상상명하복일사불란한위계조직은그강점을잃어가고있다.
모두가평준화되는한국대기업위계조직안에갇혀버린고학력전문인력들은지옥같은답답함을맛보고있다.열심히공부해서쌓아올린실력과전문성도위계조직의틀에서는큰힘을발휘하지못하고있다.‘똑똑한사람들이회사에들어가서바보가되어버리는’일이일어나는것이다.

『이기적직원들이만드는최고의회사』신간안내

이제경쟁을하기보다는우리가누구이고,어떻게남들과다른우리만의방식으로세상에기여할것인가를치열하게고민해야할시점이다.
혁신의시대는등수와격차로승부하지않는다.‘다양성’과‘아이덴티티’를이야기한다.
그렇다면기업의구성원들이각자의다양성과아이덴티티를어떻게살리면서일할수있을까?

위계조직을넘어역할조직으로:어떻게강력한규율없이최고의성과를내는가?

“한국은무한경쟁속에서생존하는제조업에가장잘어울리는위계조직을만들었다.실리콘밸리는혁신을통해새로운시장을창조하는소프트웨어에최적화된역할조직을만들었다.제조업방식은소수의엘리트와다수의묵묵히일하는일꾼이필요하다.하지만전문가들이모여혁신을이루는조직과는잘어울리지않는다.제조업방식으로모든일을해온우리는이제혁신의시대를맞아새로운고민을시작해야한다.”
실리콘밸리의역할조직은어떻게구성되어있으며,왜강력한규율없이도최고의속도와실적을위해달리는지에대해살펴본다.출퇴근시간도자유로우며휴가를무제한으로써도되지만,그들이놀면서수억원에달하는연봉을받는것은아니다.적은시간노동을하지만그들이만드는가치는그들이가져가는수억원의연봉을웃돈다.어떻게이러한조직체계가가능한지에대해이야기한다.

성과주의를넘어기여주의로:무엇을어떻게평가할것인가?

성과주의는모든직원을획일적인기준으로평가하려고한다.
반면기여주의자는묻는다.“당신은우리미션에어떻게기여했습니까?”

역할조직에서전문가들을평가하는방법에대해이야기한다.성과주의는공정하고획일화된기준으로성과를평가하고그에따라차등적포상을하지만,각개인의다양한특성을제대로평가에반영할수가없으며,다양한사람들의특질을평가하기위해서는매우복잡한평가체계가필요하다.

이를테면축구선수를성과주의로평가한다면득점수,어시스트수,패스성공률,태클성공률,골키퍼의수비실적등다양한성과수치를활용하겠지만,그런수치들로는각선수의가치를제대로판단할수없다.각자다른장점을가진사람들을평가하려면이한가지질문이더중요한평가척도가되어야한다.“당신은우리팀의승리와성공을위해어떻게기여했습니까?”

완벽주의를넘어경험축적으로:혁신은어떻게가능한가?

“제조업에서‘완벽주의’는생명과도같다.1년에한번출시되는제품의오류는큰손해로이어진다.그런데혁신은수많은시도와실패를통한‘경험의축적’으로이루어진다.완벽주의자는혁신을할수없다.”실수없이시간내에제품을만들어내는완벽주의가제조업에서는중요한원칙이자품질향상의동력이되지만,혁신을위해실패를거듭해야하는환경에서는혁신을가로막는큰걸림돌이된다.

끊임없이실패하고그실패로부터경험을쌓아서조금씩성공률을높여가는경험축적의방법론으로널리활용되는것이애자일방법론이다.애자일은근본적으로시간내에계획된제품을만들어내는제조업적완벽주의와는거리가멀다.경험축적의방법론으로애자일원칙을어떻게혁신조직에적용하고녹여낼수있는지에대해서살펴본다.

기술집약을넘어개념설계로:1등을위해달리지말자

“제조업에서는다른회사에서가지지못한기술을독점하는것이초격차를만들수있는경쟁력이다.반면혁신산업에서는누구나쓸수있는오픈소스기술들을가지고새로운개념을만들어내는것이경쟁력이다.아니,경쟁할필요도없다.세상에없던새로운개념을처음만드는것은그자체로강력한브랜드가되기때문이다.”
제조업위주의기술집약에최적화되어있는우리나라가이제더이상저임금등개발도상국의이점을활용할수없는선진국이된시점에서패러다임전환이필요하다.어떻게그것이가능할지살펴본다.

벤치마킹을넘어우리만의방식을:‘다양성’과‘아이덴티티’

이책은혁신에유리한실리콘밸리식조직체계를이해하고활용하는방안을모색하려고노력했다.하지만실리콘밸리를벤치마킹하는것이우리가해야할일은아니다.실리콘밸리를이해하고,또다른많은선진국들과체제들에대한이해를바탕으로우리가어떤선진국이될것인가,어떤기업이될것인가,어떤직원이되고어떤학생이될것인가를고민해야한다.
치열하게경쟁하고생산하여격차를벌리고우위를점하는제조업적산업체제는우리나라에서점점그강점을잃어가고있다.이제경쟁을하기보다는우리가누구이고,어떻게남들과다른우리만의방식으로세상에기여할것인가를치열하게고민해야할시점이다.
무엇인가를벤치마킹한다면더이상구글,애플,넷플릭스,우버,에어비앤비가아니다.혁
신의시대는등수와격차로이야기하지않는다.‘다양성’과‘아이덴티티’로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