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빗장을 열고 (목경희 목경화 자매 시집)

그리움의 빗장을 열고 (목경희 목경화 자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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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시집은 두 자매가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과 사랑을 듬뿍 쏟아부은 책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험한 세상을 잘 이기고 살아오시면서 자식들을 잘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바친다는 공통의 마음을 가지고 가족 사랑을 시어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자매는 직업도 다르고 사는 도시도 다르다. 언니 목경희 시인은 일찍 도미하여 살면서 두고 온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그림을 전공한 화가답게 내면 세계를 서정적으로 꼼꼼하게 그려냈다. 동생 목경화 시인은 유치원 원장으로 글자 하나하나가 오염되지 않은 맑은 시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 시를 읽으면 가족이라는 웅덩이에 푹 빠지게 된다. 어느 누구든지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겠지만 그 가족의 소중함을 글로 꼼꼼하게 그린다는 게 쉽지 않다. 특별히 두 시인은 글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문학단체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글 쓰는 것을 쉬지 않고 있는데 그 영향력이 이 시집 안에 들어 있다.
저자

목경희

1980년에도미하여현재시카고에거주하고있으며,〈해외문학〉시부문에서신인상을수상하였고,제1회시카고한인여성회편지쓰기공모전에입상하였다.〈한양문학〉시부문최우수상(2020),〈문예마을〉수필부문신인문학상(2020)그리고〈대한시문학〉시인마을시부문신인상(2020)을수상하였다.현재〈해외문학〉과〈예지문학〉,〈시야시야문학시선〉의회원으로,〈한양문학〉과〈문예마을〉정회원으로활동중이다.저서로는「여백.01」(동인지)이있다.

목차

목경희시인편

제1부지워지지않는가족이라는핏빛멍울
14.달빛소나타16.쑥버무리와아버지
18.그리운날엔비빔밥을먹자19.흑백가족사진
20.추억은영화처럼22.가을편지
24.가로등불빛아래25.듬직한나무
26.호진이의손편지28.엄마의달력

제2부그리움으로피어나는꽃
30.우리모두가꽃이다31.등나무꽃그늘아래
32.목단꽃33.숲길에서면병풀꽃이운다
34.그리움꽃잎되어35.해바라기
36.능소화등불37.꽃이되어,바람이되어
38.꽃의시간39.접시꽃내사랑

제3부수채화처럼펴져가는그리움
42.가포바닷가43.이봄,소리를만나다
44.푸른새벽안개걷히다45.시인의강(詩人의江)
46.자작나무숲으로가자48.그리움은비를타고흐른다
49.다시시작하는갱년기가청춘이다50.어둠이내리는숲길에서다
51.만데빌라꽃은기다린다52.폭우(暴雨)

제4부작은점하나가있어야사랑은완성된다
54.미친사랑에중독되다(1)55.미친사랑에중독되다(2)
56.코로나무인도57.환장할홍매화의봄
58.노을은오미자맛이다59.레퀴엠(Requiem)
60.흐린날의시(詩)61.혼자서웃다가운다
62.레테의강63.마법이풀리는날

제5부날마다피어나는기적의꽃
66.사랑하는딸에게68.숨바꼭질
69.천년의향기70.고백연서(告白戀書)
71.우리사랑,강물처럼72.곰국을끓이며
74.인생은아름다워75.햇살마사지
76.꽃속에그대77.우산

제6부그리움의향기는지울수가없었다(수필)
80.꿈마다‘너’를찾던아버지84.어머니,그강인한이름이여
90.꽃피는오월,한마리나비되어



목경화시인편

1부가족
102.아버지103.사라진문패
104.김씨아저씨106.기원
107.사람향기108.금요일저녁
109.집으로가는길110.흑백사진
112.친정엄마113.엄마마음
114.당신은좋겠네115.오월의꽃향기

2부그리움
118.당신인가하여119.간이역
120.마지막숙제121.연화장가는길
122.추억123.그리운밤
124.별이된사랑125.흔적
126.어찌살라고127.부재중
128.추석날129.49제
130.콩나물132.여름안녕
133.손톱134.보름달이뜨면
135.종착역136.퇴근길

3부삶그리고희망
138.이월(2월)139.네잎클로버
140.빗소리141.팔월이면
142.가을스케치북143.조금만
144.첫눈145.가을을남기고간사랑
146.긴겨울밤147.담
148.살아가는이유149.꿈
150.언제나위로인딸151.감자
152.제주바다153.마사지
154.쉼표155.소담이
156.오월만큼만157.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