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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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램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을 작년 여름가을께부터 소통을 시작, 지난 1월 13일 대전에서 일단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소박한 만큼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진단”을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었다.
이 책에는 그날의 대화에 녹아 있는, 녹아 있다고 믿는 경험과 생각과 소망을 흩트리지 않고 역사의 시간을 줍고 기워 함께 더 나은 내일 혹은 ‘다른’ 새로운 시간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하나를 더한다는 소정(素情)한 마음이 담겨있다.
저자

구자인

마을연구소일소공도소장이다.

목차

어려움,혼돈
정치권에휘돌리는시민사회
풀뿌리중심으로전환
시민들의자발적노력:시민사회의힘
사회의통합과풀뿌리민주주의
한국사회시민운동의구조적문제
현장,자치,민-민네트워킹
80년대운동의한경향성,운동의문화
시민운동위기론과거버넌스-두번의기회를놓치다
변화,공론,성숙
새로운물꼬를어떻게만들어갈것인가
정치참여-거버넌스구축-시민사회복귀
다양성의존중과사회적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