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디선가 온전한, 적중(的中)하는 혁신의 흐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갈망, 시민사회 혁신과 나아가 전체사회 혁신의 새로운 물길을 만들어가야 하리라는 바램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물꼬는 필시 성찰로부터, 허식 없는 시민사회의 성찰로부터 시작되어야 문제의식과 간절함, 그리고 함께 모색의 뜻을 작년 여름가을께부터 소통을 시작, 지난 1월 13일 대전에서 일단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소박한 만큼 격의 없이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진단”을 화제(話題)로 놓고 각자의 경험과 평소 생각을 나누었다.
이 책에는 그날의 대화에 녹아 있는, 녹아 있다고 믿는 경험과 생각과 소망을 흩트리지 않고 역사의 시간을 줍고 기워 함께 더 나은 내일 혹은 ‘다른’ 새로운 시간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하나를 더한다는 소정(素情)한 마음이 담겨있다.
이 책에는 그날의 대화에 녹아 있는, 녹아 있다고 믿는 경험과 생각과 소망을 흩트리지 않고 역사의 시간을 줍고 기워 함께 더 나은 내일 혹은 ‘다른’ 새로운 시간을 길어 올리는 두레박 하나를 더한다는 소정(素情)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국의 시민사회운동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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