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에 톨스토이 (삶을 깨우는 톨스토이의 말)

머리맡에 톨스토이 (삶을 깨우는 톨스토이의 말)

$14.07
Description
진정한 삶, 행복한 인생관을 배우게 하는 톨스토이의 이야기!
톨스토이의 사랑과 행복, 삶에 대한 이야기 『머리맡에 톨스토이』. 톨스토이가 온 열정을 다 쏟아부어 집필한 《인생론》은 톨스토이의 삶과 죽음에 관한 견해를 담은 것으로, 그의 단순한 사색의 결과만이 아니라 체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겉으로 보면 그리 대단하지 않은 것 같은 말이 독자로 하여금 그의 사상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지금도 이 시대의 모든 이를 대변하고 있으며 문학, 사상, 철학, 예술적 성서로 이어져오고 있는 그가 말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본다.
저자

톨스토이

저자톨스토이는도스토예프스키와함께19세기러시아리얼리즘문학을대표하는작가.남러시아툴라근처야스나야폴랴나에서귀족가문의넷째아들로태어났다.대학교육에실망한그는카잔대학을중퇴하고영지로돌아와농민생활개선에힘썼지만실패했으며,그뒤잠시방탕한생활을하다가1851년사관후보생으로입대,전역할때까지활발한창작활동을했다.1862년서른넷의나이로궁정의사의딸인소피아안드레예브나베르스와결혼후교육잡지를발간하면서부터문학에전념하기시작했으며,불후의명작『전쟁과평화』와『안나카레리나』등을연이어발표했다.그러나이무렵부터죽음에대한공포와삶에대한무상(無常)감에시달리며심한정신적동요를일으켰고,과학,철학,예술등에서그해답을구하려했으나얻지못해결국종교에의탁하게된다.이때부터그는타락한현대그리스도교를배제하고원시그리스도교로복귀함으로써근로,채식,금식,금주,금연생활을영위했다.하지만이문제로가정에서는불화가끊이질않았고부인과의갈등을견디지못한톨스토이는1910년10월이른아침에장녀와주치의만데리고집을떠난다.방랑의여행길도중에병을얻어아스타포보(현톨스토이역)의역장관사에서숨을거두었다

목차

서문
1장:사람은어떻게살아야하는가?
살아간다는것/인류의스승들이말하는“인생이란무엇인가?”/
인생은눈에보이는것만이다가아니다/생명,있다가없어져버리는것/
사회생활과습관/무엇을위해살아야하는가?/동물적생활로서는만족할수없는욕구/
상상속인생과실제인생

2장:생명은인간의빛이다
개인적행복과참된인간생활/생활의법칙,이성/그릇된지식/
아는것과모르는것에대하여/사람을이루는육체와물질/행복에대한갈망/
개인의행복을버리는것은미덕이아니다/동물적자아,인간에게주어진재능/
생명발생의비밀

3장:남의행복을위해살아간다면
자신보다남을더사랑하게된다면/쾌락의욕구/어쩔수없는욕망/
인생이란자아의생존이아니다/유일한행복,사랑이라는감정/사랑과희생/
호감,사랑의시작/사랑에는두려움이없다

4장:나란도대체무엇인가?
사랑과정면으로대립하는쾌락/죽음의공포/나란도데체무엇인가?/변화에대한두려움/
나이들어간다는것/추억이란?/무엇을두려워하는가?/인간은죽는것이자연스럽다/
누구나고통속에서성장한다/고통과죄

부록:행복의조건1/행복의조건2/행복의조건3

출판사 서평

알수없는물음에길잡이가되어주는,삶에위안과용기가되어주는책!

“인생이란무엇인가?”“무엇을위해살아야하는가?”“남의행복을원하는것이야말로인생이라는사실을안다면전혀다른세계를발견할수있다”고톨스토이는말했다.사람은자신만을위해서,자기한몸의행복을위해서만살아서는안된다.인류를무시한채나만을위하고,나만의행복을염두에두고살경우,그행복은서로충돌해어느누구도진정으로행복해질수없다고보는것이다.다시말해인생최고의목적은,사랑으로써모든사람에게선을베푸는데있으며,거기에서참다운행복도얻을수있다는뜻이다.

한마디로이책은톨스토이사상을정리한것이지만,이책을관통하고있는사상은그의단순한사색의결과만이아니라체험에서우러나온열매라고할수있다.겉으로보면그리대단치않은것같은말이독자로하여금그의사상에복종하지않을수없게만드는힘을지니고있는작품이다.

“어떻게살아야하는가?”
진정한삶을배우기위하여


세계의양심이자당대최대의위인으로일컬어지는톨스토이,그는지금도이시대의모든이를대변하고있으며동시에그가말하는삶은문학,사상,철학,예술적성서로이어져오고있다.진정한삶,행복한인생관을배우게한다.인생이란무엇인가?,톨스토이는인생의의의가선에대한노력에있다고보고오직선만이인생의목적이될수있으며,사람은모두이목적을향해서나아가야한다고말한다.또한사랑이야말로인생의목적을달성할수있는방법이라고말하며,사랑으로써선을목표로삼고살아가는노력을톨스토이는인생이라고일컫는다.그리고그러한인생의의의를잘못알고있는그릇된과학과사이비종교를꾸짖으며사람은이성에의해서살지않으면안된다는것을보여주고있다.

“나란도대체무엇인가?”
죽음의공포에서벗어남으로써누릴수있는행복


톨스토이가말하기를,쾌락을추구할수록남과의싸움은더욱격화되고고통은심해지며죽음은더빨리다가온다고하였다.사람들은고통에대한공포로자기자신을괴롭히면서행복한생활을스스로빼앗아버린다.삶에있어서전체가아니라극히적은부분만을보고자신의마음에드는그사소한부분을잃게되지않을까늘걱정한다.제한된어느한부분만을바라보는사람은이미갖고있는것마저도빼앗기고마는것이다.또그는인간이면서도짐승처럼타락할때비로소죽음과고통을보게된다고하였다.그러면서자신의법칙에따라살고있는사람에게는결코죽음이나고통이있을리없다고말한다.

유일한행복,사랑!사랑에는두려움이없다

누구나고통속에서성장한다.하지만사람들은고통을못견딜것으로여기지않으며심지어행복하다고생각하기도한다.이는고통을,사랑하는사람들의고통을덜어주는수단으로생각하기때문에가능한것이다.그러므로사랑이적은사람일수록고통을견딜수없다고생각하고,사랑이큰사람일수록고통을대수롭지않게생각한다.사랑으로인해고통은참을만한것이되고,사랑은다른사람의행복을위해자신의육체적존재를희생하게한다.또사랑은죽음에대한공포마저도사라지게한다.톨스토이는말한다.고통의쓰라림은세계의생활과인간의생활을연결하는조상,자손,동시대의사람들이이미가지고있는사랑의밧줄을끊으려는시도에서만느껴지는것이라고.

톨스토이와만나는‘아포리즘’의세계
나이들어간다는것!인간은죽는것이자연스럽다.늙고병들어목숨이얼마남지않았다며슬퍼하는일은,마치빛을향해가고있는사람이빛에가까이다가갈수록자신의그림자가작아진다고한탄하는일과같다.또육체가사라진뒤에자신은어떻게될것인지알수없다고해서한탄하는일은자기시야밖에있는것을볼수없다고한탄하는것과같다고하였다.사람은절벽아래에서자신을끌어올릴수있는날개를갖고있다고말하고있기도하다.이러한날개가없다면사람은결코위로올라갈수없으며,심연속을굽어볼수없다고.따라서자신의날개를믿고,그날개가끌어올리는방향으로날아가면된다.행복을얻는데가장중요한것,우선주변을돌아볼줄알아야한다는점을깨우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