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5 어둠 12 부서진 가슴 13 휴식 그리고 사랑 14 꿀벌 15 거미줄 16 방아깨비 17 잠자리를 독수리에게 18 실잠자리 부부 19 고추잠자리 20 개구리 21 잠자리 22 개미집 23 역경을 향해서 24 바람 25 오늘 하루 26 시간 속의 그대 27 새 28 떠난 후 29 두려움 30 코스모스에게 31 자전거를 타다 32 민들레 홀씨마냥 나는 혼자였다 33 닉 부이치치에 대한 헌사 34 민들레 꽃 36 생각의 융단을 펼치다 37 천재들의 앵무새 38 내면의 울림 39 잘못된 꿈 40 비난의 화살 41 새우깡과 갈매기 42 너는 알고 있느냐 치킨 44 글과 음악 46 꿈은 마약과 같이 47 부처를 꿈꾸며 48 무지개를 타다 49 주님의 기도 50 목동의 연주 51 세상이 그대를 공격할지라도 52 두드림 53 드라마 54 전진 56 글재주 58 똑똑하면 좋을까 60 눈이 에러인 당신 62 너는 누구냐 63 춤 못 추는 나 64 독서 65 성장 66 운동 고수 68 줏대 없는 마음 70 흔들리지 않는 마음 72 무지 1 73 꿈속에서 사는 것 74 추억 75 오르락내리락 76 이유 77 개미 78 나를 채우는 겸손 79 하나님의 사랑 80 나는 누구인가 81 백합 82 하늘은 불안을 아는가 83 방법론 84 나는 그대의 봄이다 85 글 주머니 86 익숙한 것과의 결별 87 연못에 던지는 욕심 88 광합성 90 Where to 苦 92 믿고 기다려라 93 무지 2 94 욕망 95 고통의 의미 96 이웃을 향한 머리 97 도서관에 가면 98 복수를 꿈꿔라 100 승자 101 목숨이 글에게로 102 고독 103 나의 고향 104 내 안의 진실 105 시가 말을 걸었다 106 꿈꾸는 하루 107 달에 걸린 막걸리 108 나의 고독이 말을 한다 110 용서 111 큐피드의 화살 112 달은 내 가슴에 114 검은 잎 115 꿈 풍선 116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긴 것 118 아름다운 세상 119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120 예수 찬미 121 인내의 시 122 주황색 잎사귀 123 동전처럼 124 도서관 1 125 시인 126 인내 뒤에 오는 것 127 나의 생명 128 도서관 2 129 고통 속에 진주가 있다 130 봄 131 춥다 132 웃는 거야 133 영원한 사랑 134 섬마을 135
우리는 고통의 바다에 있습니다. 이 시들은 고통을 잠시 잊게 해 주는 마취제 같은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시련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고통의 연속으로 괴로웠습니다. 그때 저는 많은 시를 읽었습니다. 그때 읽은 시가 지금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읽고 쓰고 또 쓰기를 거듭했습니다. 고통을 딛고 진주가 되듯 한 권의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 시들이 당신의 마음도 만져 주기를 기대합니다.
시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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