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대사의 쟁점, 연구상의 한계들에 대한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저자의 대답은 ‘알렉산더의 매듭 풀기’만큼이나 당돌하고 명쾌하다. 당장 책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현토’ 읽기에 대한 전문적인 고증은 그 단적인 예이다. 저자는 중국, 일본 등 외국의 학자들의 지난 100여 년 사이에 우리 고대사에 대하여 공공연히 자행해 온 왜곡과 조작을 그침 없이 파헤치고 비판한다. 이와 함께 국내 학자와 학계의 잘못된 연구결과나 시각에 대해서도 통렬한 지적과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독자들은 아마 이 책을 통하여 수천 년 동안 풀지 못했던 고대사의 쟁점들이 이렇게 명쾌하게 풀릴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허탈감을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국내 학계의 시대착오적인 연구 행태, 그리고 외국 학계의 우리 역사에 대한 일련의 왜곡들에 대한 중대한 문제 제기이자 도전장이라 할 것이다.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양장본 Hardcover)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