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서관에는 5000년 인류 문명사의 정수가 담겨 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저장하는 건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역사와 문명, 그 시대의 사상과 문화가 고스란히 저장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건축사학자인 제임스 캠벨과 사진작가 윌 프라이스는 21개국 8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도서관을 직접 순례하며 인류 문명의 흐름이 오롯이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추적하였고, 그 기록을 이 책 『세계의 도서관』에 오롯이 담아냈다.
고대 도서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터키 에페소의 셀수스 도서관에서부터 중세 도서관의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말라테스타 도서관, 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과 네덜란드의 티유 델프트 도서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서관과의 역사를 따라간다.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역할과 모습을 바꾼 도서관의 역사는 그런 의미에서 인류 문명의 역사와도 다름없다.
고대 도서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터키 에페소의 셀수스 도서관에서부터 중세 도서관의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말라테스타 도서관, 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과 네덜란드의 티유 델프트 도서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서관과의 역사를 따라간다.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역할과 모습을 바꾼 도서관의 역사는 그런 의미에서 인류 문명의 역사와도 다름없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다국적 경영컨설팅회사인 PwC는 2015년이 되면 영국의 전자책 판매량이 종이책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런 예상이 무색할 만큼 전자책의 발전은 더디기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정보와 지식이 디지털화되면서 책과 도서관은 혁명적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도서관은 어떻게 될 것인가? 도서관의 발전사를 다룬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도서관 (양장본 Hardcover)
$6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