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아트 (고양이 그림으로 보는 미술사)

캣아트 (고양이 그림으로 보는 미술사)

$18.34
Description
고양이 그림으로 보는 미술사 [캣아트]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술사를 수놓은 명작 124점의 모든 것!

명화의 주인공이 된 고양이를 만나는 즐거움,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 시대 집사들을 위한 새로운 미술사!
최근에 반려동물이 붐을 이루면서 TV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서 고양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방송이 전파를 타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는 ‘#나만고양이없어’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할 정도로 고양이와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이 젊은 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에 대한 선입견이나 인식이 세대가 바뀌면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CAT ART-고양이 그림으로 보는 미술사》는 지은이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세계 명화 124점을 선정해 그림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모든 요소를 고양이로 바꾼 패러디 형식의 미술사 책이다. 패러디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명화를 바라보는 시점과 등장인물, 상황 등을 고양이로 표현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명화 이야기를 색다른 구성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패러디 미술사책이라고 단순히 유머와 재미만을 추구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은 지은이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보는 순간 눈 녹듯 사라진다. 원작 화가들이 봐도 감탄할 만큼 그림이 정교하기 때문이다.
저자

야마모토슈

저자야마모토슈
1948년요코하마태생.본명은야마모토?이치.1971년아이치현립미술대학을졸업하고1974년캐나다로이주,토론토에서일러스트레이터로근무했다.이때부터발음하기어려운?이치대신슈라는이름을사용하기시작했다.이중국적을인정하지않는일본법률때문에1981년캐나다국적취득후일본국적을포기한다.1983년영주권을얻어미국으로이주한뒤에는프리랜서로일러스트를그리는한편,여행업에종사하며번역가로활동중이다.
2007년부터동서고금의유명한회화를고양이버전으로그리는자신만의프로젝트를시작해,120여장이상을완성했다.현재유타주솔트레이크시에서거주중이다.

목차

고양이해설가위스커키티필드의프로필
프롤로그|인간과고양이의상호이해와문화교류에관하여-위스커키티필드

1장|고대에서중세,동양
2장|르네상스
3장|바로크미술
4장|신고전주의
5장|낭만주의
6장|사실주의
7장|인상주의
8장|20세기미술

추천사|고양이를통해미술과가까워지다-임혜랑
작가의말|유머와고양이와미술과나-야마모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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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고양이를주인공으로바꾸었나?
지은이는고양이를주연으로한명작패러디를자신의아이가그린그림에서시작했다고밝힌다.

“셋째가중학생이던시절학교에서그려온그림중에,고흐의자화상을고양이로바꿔서그려온그림이있었다.누구라도미소를지을만한그림이었고,보는순간즐거운마음을느낄수있었다.”

그런데이책이유의미한것은보는즐거움에서멈추지않고본인의전공을살려직접붓을들고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는데있다.이책의실린그림들은지은이의생계수단을위한결과물이아닌자신이행복한취미생활이거대한프로젝트처럼변해몰입한결과물이다.지은이는의도하지않았겠으나,요즘트렌드인‘소확행(小確幸)’과도맞닿아있다.

고양이와미술의공통점?!
고양이와미술사가만난다고하면쉽게매칭이되지않는다.하지만지은이는개보다독립적인고양이의성향이미술과잘어울린다고생각했다.능동적으로‘보는’행위를자각하고임하지않으면,시각정보가피와살이되는법이없다.그런이유로둘의조합의결과물이이토록훌륭할수있었지않았을까.

번역서가아닌새로운한글어판캣아트
일본에서는고양이를캐릭터로한유명디자인이나상품등이꾸준히큰인기를끌정도로고양이에대한애정이각별하다.지은이인야마모토슈는오랜기간캐나다와미국등지를오가며살고있지만,그런이유로고국인일본에서이책을가장먼저출간했다.한국에서출판을앞두고는한국독자들을위해출판사와적극소통하며,공동제작을통해일본판에는없는좀더디테일한그림해설을실어번역서가아닌새로운캣아트를발간하는것을목표로했다.이는지은이가이책에얼마나많은애정을가지고있는지짐작할수있게한다.많은독자들이지은이가평생열정을쏟은그림들의세계에흠뻑빠져들기를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