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
Description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 문학 작품에 표상된 인천의 의미, 인천 문단의 형성 과정과 현재의 지형, 동시대 한국문학에서 인천 문인들의 역할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전반부에는 근 현대 문학과 인천의 관계 양상을 다뤘으며, 후반부에는 현재 한국의 문단에서 주도적이고 문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천 출신 문인들의 목소리로 인천에서의 경험이 자신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었다. 이번 강좌는 한국문학과 인천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조우해 왔는지, 그리고 현재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은이: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저자: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장

저자: 이경재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자: 염희경
인하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저자: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저자: 조강석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교수

저자: 장석남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저자: 안보윤
인천 출신 소설가

저자: 임선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목차

항구와 공장의 근대성 ― 이현식
: 인천에 대한 문학적 표상 연구

한국 근대소설에 나타난 인천 ― 이경재

‘밥, 집, 평화를 나누는 공동체’를 일구는 아동문학가, 김중미 ― 염희경

인천 문학의 지형과 특징 ― 김윤식

동시대 한국문학의 흐름과 인천의 문학 ― 조강석

바다 위의 길은 지워지지 않는다 ― 장석남

가만히 귀 기울이면 ― 안보윤

시와 고향 ― 임선기

출판사 서평

근현대 한국문학사 속에 현상된 인천,
인천 출신 작가의 작품 속에 묘사된 인천을 살펴본다!


1883년 제물포의 개항으로 ‘근대도시’로 성장한 인천은 한국 근대 문학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련을 지닐 수밖에 없었다. 한국 근대 문학의 태동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천은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현상(現像)해 왔으며, 또한 인천은 그간 한국문학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작가들을 수없이 배출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인천과 문학의 관계망network 구축 작업이 필요함에 이번 강좌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 문학 작품에 표상된 인천의 의미, 인천 문단의 형성 과정과 현재의 지형, 동시대 한국문학에서 인천 문인들의 역할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전반부에는 근 현대 문학과 인천의 관계 양상을 다뤘으며, 후반부에는 현재 한국의 문단에서 주도적이고 문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인천 출신 문인들의 목소리로 인천에서의 경험이 자신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었다. 이번 강좌는 한국문학과 인천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조우해 왔는지, 그리고 현재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