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박순애 신앙에세이)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박순애 신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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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고난은 길어도 기적은 순간이다.
기도와 기적은 함께 간다.

독자의 가슴을 울린 <찔레꽃 그여자>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새로운 책!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간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니라 이루어질 미래이다.
왜 살아야 되는지를 아는 자는 모든 고난을 이겨낸다.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

어머니가 천국 가신지 16년이 되었다. 어머니의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면, 눈물로 키운 두 아들이 이렇게 잘 자라서 주의 종이 되었고, 손주들이 넷이나 태어나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의 행복을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
눈물의 기도의 위대함을 삶으로 보여주신 어머니! 내 생명의 뿌리이신 어머니!
그 어머니가 심어 놓으신 눈물의 기도가 씨앗이 되고 능력이 되어서 지금은 열명의 가족이 한 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함께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이 땅의 천국을 우리 가정에서 느끼게 해 주신 내 어머니의 하닌ㅁ. 나의 하나님. 내 인생의 그림자와 같이 변화된 남편과 함께 주신 사명에 생명을 걸고 오늘도 복음의 순례자의 길을 걷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심을 눈물로 감사를 드린다. 두 아들의 인생을 통하여 열어 가실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감격의 눈물로 이 책을 맺는다.
저자

박순애

경상북도영일만구룡포에서태어나어릴때부터푸른바다를보며눈이파랗도록울었던여자.그녀나이열살때그녀의어머니는폭력적인남편에게서도망쳐집을나가버리자초등학교를중퇴했다.
버려진자의처절함으로절망할때교회에서밥을얻어먹으며굶주림을이겨나갔다.
남의집식모살이를거쳐청송산골마을에서농촌봉사활동에투신,열아홉살에4H연합회경상북도여회장으로활동하며스무살에는유일한여자강사로청송교도소보호감호소재소자들앞에서게된다.
스물한살의나이로최연소전국교도소교정위원으로위촉되어활동하다가청송보호감호소내의참혹한인권유린에분노하여사회보호법폐지에적극나선다.
89년말에맨몸으로무작정상경하여6년만에원생천여명의종합학원원장이된여자!
상상할수도없는막막한절망과좌절을뚫고온여자!
한생을매몰시키기에너무도충분한슬픔과한을가슴가득담고살아온여자!
오직믿음과기도로하나님의기적같은삶을살아온그여자가죽음같은시간속을살아오면서끝내포기할수없었던눈물과감동의이야기《찔레꽃그여자》를20년만에완전개정판으로다시내놓는다.저서《절대희망》도있다.
그녀의가장큰소망은복음의전달자가되어땅끝까지이르러주의말씀을전하는것이다.성령하나님의역사하심으로집회하는교회마다새로운변화를이루고,한생명이거듭남을입는하나님의사랑을전하기위해그녀는온전히삶을바친다.

목차

1장|내가만든거짓희망을버려라
죽음을정면으로마주본자
눈을감고본영혼의탄식
인간이만든거짓희망
내영혼의진동.영원한그리움

2장|내인생의뿌리가하나님과맞닿아있는가?
바다를가르며태어난생명!
사람은우환에서살고안락에서죽는다
마귀가쳐놓은죽음의그물
사랑은슬픔을이고온다
엄마의품은내슬픔을받아낸생명샘이었다
죽음의절벽끝에서들려온교회종소리
절망의그물에걸리지않는바람이고싶다
그리움이구름되어희망을노래하리
그누구도내운명을훔쳐갈수가없다
시간이강물처럼내게로왔다
그리움의가지에희망의꽃이피었다
절망과나는줄당기기를하였다
절망에도정거장이있음을알았다
인간은혼자의시간속에서정직의옷을입는다
절망에곤두박질치는운명
내인생의가지에고통의핏방울이맺히다
밤마다절망이내옆에함께누웠다
집으로가는길에희망이내손을잡았다
별빛사이로깊은슬픔이지나갔다
장날이면절망을팔고희망을사왔다
내인생의뿌리는하나님이다
나는헛살았소
고난의자리는기도의자리다

3장|기도의깊은우물을파라
고난도축복임을아는자여!
내몸을하나님께드립니다
믿음은완성된현재가아닌이루어질미래다
믿음은우물이다기도의깊은우물을파라
골방의기도무릎을꿇어라
하나님께드리는모든소원은반드시이루어진다
드림을보면내믿음이보인다
축복은고난의포장지에싸여서온다
성장보다멈춤이생명의시간표다

4장|기도의차이가축복의차이다
예수님의생명을담은자는복되다
왜살아야되는지아는자는모든것을이겨낸다
축복의동이튼다
하나님의날개그늘속으로들어가다
하나님이부으시는기적
기도의차이가축복의차이었다
기도의뿌리가하나님과맞닿아있는자여!
기도하면내생각이꺾이고하나님이보인다
교만이란하나님자리에내가주인된것이다
교회를다니지만세상에뿌리를내린자여!

5장|내가죽으면나를살리시는하나님
내면이바뀌지않고미래가바뀐사람은없다
하나님의축복은아주작은씨앗으로온다
인생에서가장처절한길을선택하다
내가죽으면나를살리시는하나님!
내운명은처음부터나의선택이아니었다
산골소녀가두아이의엄마가되다
내가죽고얻은행복
죄를넘보는영혼들을낚아채는마귀
죄악의혓바닥을핥은남편
슬픔보다더진한인생의거름이어디있으랴!
절망은연습하지않아도내겐익숙하다
축복은하나님의시간표가있다
내어머니의하나님은나의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