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눈물을 본 교사

예수님의 눈물을 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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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린 영혼을 위해 기도와 눈물로 살아온 눈물꽃 교사 이야기
저자

강혜숙

경남·울산지역의공립학교미술교사로41년간(1981년~2021년)성실과열정으로봉직하였다.
그녀는눈물로기도하는교사요,아이들의영혼을진정사랑하는교사이다.
20대후반에교무실에전도하러오신개척교회목사님의전도로예수님을영접하고학교복음사역을시작하였다.
현재는퇴직후,더깊은주님과의만남과함께중등부교사,목자,울산지역기독교사모임의리더로섬기고있다.
●방송출연및간증강연●
-CBS새롭게하소서(2012년3월)-서울여의도순복음교회,서울혜성교회,부산수영로교
회,대구동부교회,경산중앙교회등간증및교사강습회강연500여회(1986년~2020년)

목차

프롤로그
추천의글

믿음
1.미녀교장선생님
2.십자가의길
3.약한자를지키시는하나님
4.사마귀가기적같이사라지고
5.조푹의도움

은혜
1.판사앞에서의증언
2.소매치기철이
3.지각대장상수
4.저도선생님반에가고싶어요
5.사자인형필통

행복
1.평균70점에서95점으로
2.비둘기를보내주신하나님
3.섬기는기쁨
4.쓰러진영희
5.구멍난실내화

기도
1.장수의노래
2.하나님,감동이에요
3.농구시합
4.‘수화노래부’의기적
5.믿음의힘은대단한것같소!

사랑
1.주님은나의산성이십니다
2.문선생님의회복
3.도벽을고쳐주신하나님
4.너무외로웠어요
5.보배를질그릇에가진자

감사
1.온가족이주님품으로
2.내가십자가에죽고
3.선생님,기죽지마세요
4.사랑의힘
5.명언노트
6.가을소풍

부록
저자인터뷰
축하의글
눈물꽃열매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2024년새해의태양이힘차게떠오르던1월의어느날,복음을전하는교사가되고픈열망을가진서울의한선생님으로부터연락을받았습니다.유튜브에올려진저의간증을듣고감동과도전을받았다고했습니다.많은분들에게이세상을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도움이되도록저의간증을책으로써보면좋겠다는소중한제안을해주셨습니다.저는주님께서기뻐하시는일이라면기꺼이순종하고싶은마음에흔쾌히승낙하였습니다.
사실저는글쓰기에자신이없습니다.누군가가내글을읽는다고생각하면부끄럽고두렵기도합니다.그럼에도주님을위한도구로쓰임을받는것이라면얼마가값진것일까생각되었습니다.
책을통해하나님이하실일이기대가되었고,세상모든사람들에대한하나님아버지의마음이느껴져제마음에사명감이불일듯일어났습니다.그래서글을쓰기시작했습니다.

저의교직시절에교실에서있었던수많은이야기들을글로옮기며그시간과공간으로들어가마주하니그때의제자들생각에어느새두눈에눈물이가득차고,마음엔아픔과즐거움이숨가쁘게벅차올랐습니다.저의가르침을받고떠난수많은제자들에대한그리움과기도의향기가가슴벅찬사랑으로제마음을두드렸습니다.
겨울에시작한글이봄,여름,가을이지나도록완성되지못해마음에부담이있었습니다.다시겨울을맞으며,주님앞에서새롭게옷깃을여미는심정으로저의교단일기를하나하나꼼꼼하게마주합니다.그러면서주님의크신사랑과은혜를더새롭고깊게누리게되었습니다.하나님은저와그때그학생들을지금도사랑해주시고함께해주시고계셨습니다.우리를더사랑스럽고,거룩하고,정결하고,아름답게빚어가시는하나님아버지를바라봅니다.이은혜로운작업으로인해지치지않으시고끝까지포기하지않으시는신실하신하나님을바라보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당신을사랑하고찬양합니다!
저의글이학교의현장에서밤길의달빛처럼,눈부신태양의광명처럼복음을전하고자온몸으로애쓰시는전국의기독선생님들,직장에서빛과소금이되고자하는기독직장인들,혹은저마다의일상에서참된그리스도인으로살아가고자고군분투하는분들,매일매일복음의한송이아름다운꽃을피워내려는애절한소망을가진이들에게자그마한복음의겨자씨한알이되어큰기쁨과도전이될수있기를소망합니다.
이글에담긴저의인간적인모든모습은감추어주시고,오직저를통해일하시는참좋으신하나님아버지만드러나기를소원하며,하나님아버지께진심으로감사와영광을올려드립니다.
2024년겨울강혜숙

●추천의글1
김창훈_울산시민교회담임목사
강혜숙권사님의책은삶속에서피어난하나님의놀라운은혜와사랑을담아내고있습니다.오랜시간동안교사이자신실한기도자로서아이들을섬기며걸어온발자취는하나님께서일하시는방식이얼마나놀라운지를깨닫게해줍니다.
교장선생님이복음을받아들이고불면증에서벗어나평안을찾은이야기,그리고학생들이기도를통해변화되는과정은참으로감동적입니다.특히한학생의사마귀가기도응답으로사라지고공문서위조죄로기소된학생이하나님의기적적인개입으로재판을면한이야기는독자들에게기도의필요성과능력에대한분명한그림을보여줍니다.
이책은교실이라는작은공간에서벌어진하나님의큰역사를보여줍니다.한사람의기도와헌신을통해많은아이들이변화되고,그들의가정이회복되는과정은독자들에게깊은감동을선사할것입니다.강권사님의삶에서배우게되는헌신과사랑,그리고이를통해나타난하나님의역사는우리의기도와섬김을되돌아보게만듭니다.감동과은혜가가득한이책을통해많은독자들이그리스도의사랑과능력을재발견하게되기를바랍니다.

●추천의글2
송준기_웨이처치담임목사
강혜숙권사님이말씀하실때면나는귀기울이지않을수가없습니다.거기에는세가지이유가있습니다.
첫째,그분의말에는영적인힘이있습니다.20년전,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공부할때였습니다.나는한지역교회를전도사로서섬겼습니다.강권사님이그곳에부흥회강사로오셨습니다.그때나는그분이전하는전도에대한간증을들었습니다.나는아직도그시간을잊지못합니다.말씀하시는내용은쉽고단순했습니다.어느부분에도어려운표현은없었습니다.진솔했고,진정성이있었고,무엇보다강력했습니다.왜그런지딱히설명이안되는데,그분의삶의모든영역에는하나님이주신특별한힘이있음을강하게느꼈습니다.
둘째,그분은나의기도스승님이십니다.그때그간증을듣는내내얼마나울고웃었는지모릅니다.집회가끝나자마자나는예의를차릴틈없이그분께달려갔습니다.그리고손을덥석잡고무작정연락처를달라고했습니다.다음날,내가먼저그분께연락했습니다.그리고대화를나누면서앞으로서로를위해기도하기로했습니다.이후,그분은신실하게나를위해중보해주셨습니다.그뿐만아니라항상기도하고있는지,새벽기도를잘하고있는지,하루에언제몇시간이나기도하는지등을체크해주셨습니다.또한시시때때로신앙상담도해주셨습니다.그교제는20년째지속되고있습니다.나는그분에게서기도를배워왔고,앞으로도배울것입니다.
셋째,그분은진짜입니다.오랜사역경험을통해배운것들중의하나는지식은실제가아니라는것입니다.많은사람들이신앙에대해지식으로말합니다.기도에대해,전도에대해,말씀에대해전하지만말뿐인사람은흔합니다.하지만그말대로화자자신이실제로살아내는경우는드뭅니다.강권사님은바로그드문경우입니다.그분의전도,기도그리고성경에대한말들은모두그에게실제입니다.강권사님의말들은이를테면,지적동의따위가아닙니다.본인이살아낸것들입니다.나는강권사님처럼말과행동이일치하는분을본적이없습니다.
그런권사님에게책추천사를부탁받고원고를받아들었습니다.순식간에읽어내려갔는데,너무후회되었습니다.‘이책을20년전에읽을수있었더라면!’어떤지식이실제가되는가장좋은방법은그지식대로살아보는것입니다.하지만시간의한계가큽니다.여기시간을아낄수있는더좋은방법도있습니다.바로순종자의이야기를잘듣는것입니다.강권사님은평생을들여기도와말씀과전도로삶의현장에서순종하며사셨습니다.진리의지식대로살아보셨습니다.그이야기가이책에고스란히담겨있습니다.말뿐인신앙생활이실제가되기를원한다면,이책을꼭읽기를바랍니다.

●추천의글3
홍근대_제자,소광교회(경남합천)담임목사
1986년당시저는중학교3학년이었습니다.산골마을에서자란탓에예수님,교회,성탄절같은단어조차들어본적이없는순수한불신자였습니다.만일그해봄에새로전근오신미술선생님과의만남이없었더라면오늘의저는아마지금과는전혀다른삶을살고있으리라생각합니다.선생님을만난그해,가을이지나고겨울이시작되던시기에예수님께서저를만나주셨고,저는예수님을나의주님으로영접했습니다.그런의미에서선생님은저에게는어머니와같은분입니다.그리스도안에서새로태어난이후지금까지새벽마다기도하시며저를영적으로길러주신믿음의어머니입니다.
선생님과함께점심시간에모였던미술실은저에게주님과의만남을떠올리는추억의따스한공간입니다.이글을쓰는지금도그때맛보았던에이스크래커와커피가눈앞에있는듯생생하게떠오릅니다.미술실에배어있던물감과재료들의특이한냄새는주님의임재처럼저의깊은존재속에스며있습니다.선생님은주님의신실한동역자로서한결같은삶을사셨고,선생님과의만남은저에게말로다할수없는커다란축복입니다.사랑으로기꺼이축복의통로가되어주신선생님을생각하면언제나하나님께깊이감사하게됩니다.
현재저는제가자랐고예수님을만난그산골에다시들어와교회를개척했습니다.여섯명의아이들을키우며주님의부르심을따라살아가고있습니다.사람이등불을켜서말아래에두지않고등경위에두어서집안의모든사람에게비치게하듯이(마5:15),언젠가는하나님과동행한선생님의이야기가알려지는때가오리라고생각했습니다.제가목사안수를받을때,선생님은저를목사로부르려고하셨습니다.그래서제가이렇게말씀드렸습니다.
“제가선생님을권사님으로부르면좋으시겠습니까?그냥늘하시던대로제이름을불러주세요.”
1986년부터지금까지언제나저를이름으로불러주시는영원한저의선생님,만날때면아이들용돈까지챙겨주시는어머니.“사랑합니다!”
모든일을이루시는하나님께감사와찬양과영광을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