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 셀린이

에브리원 셀린이

$23.77
Description
『EVERYONE Selena 에브리원 셀린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솔네가 필름 사진으로 기록한 ‘셀린’을 주인공으로 셀린의 엄마, 아빠, 이모, 삼촌 그리고 친구들의 일상과 추억이 담겨있는 책이다.
저자

솔네

솔네(셀린의엄마)는서울에서사진을찍고있다.자신을둘러싼모든것에관심을가지고바라보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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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솔네’는부지런하다.바쁜스케줄로하루를보내지만,급한모습을보이지는않는다.분주한삶속에서도여유를잃지않는그녀의옆자리엔항상남편‘제임스’와사랑스러운딸,‘셀린’이함께한다.제임스의다양한면모를따뜻한시선으로담아낸사진집『EVERYONE』에이은『EVERYONESelena에브리원셀린이』는솔네,제임스,셀린이의모든친구들이기다려온결과물이다.의심할여지없이‘세상에하나뿐인’‘셀린’이이사진집의주인공이다.그리고또다른주인공은셀린이의친구,그녀를사랑하는이모들과삼촌들이다.실제로솔네(엄마),제임스(아빠)의친구들은셀린이의이모,삼촌을자처한다.함께아이를키운다는의미의‘공동육아’가최근에화두로떠오르고있는가운데,셀린이의이모들과삼촌들은솔네,제임스의든든한육아지원군이되어주기도한다.그들은아이를키우는부모를포함해디제이,뮤지션,그래픽디자이너,브랜드디렉터등다양한분야에서활약하고있는사람들이다.클럽에서제임스가디제잉하는음악에춤을추는셀린이의모습을상상해보라.대한민국에서흔하게볼수있는풍경은아니지만,실제로종종목격할수있는특별하지만,익숙한풍경이다.셀린이는솔네,제임스와함께다양한삶을살아가는삼촌,이모와많은시간을보내고있다.

동네친구로인연을맺게된솔네,제임스와는동시대를살아가며같은고민을공유하는친구이자동료로서관계를이어가고있다.둘에게‘셀린’이어떤존재인지완벽하게는아니지만,조금은알고있다.둘이미국여행을마치고돌아와회포를풀던날,이런저런선물을풀어내며신나게웃고떠들고있을때평소와조금다른솔네의모습을발견했다.

“누나!왜술안마셔요?혹시임신한건아니죠?”

솔네의얼굴은발그레해졌고,제임스는입가에미소를머금은채대화를이어갔다.셀린이가생긴걸여행도중에알게되었다고.우리는반가움과놀라움의환호성을질렀다.세상에나오기전의셀린이를처음만난날이다.다시모인자리에서뒤집기도못하는갓난아이셀린이를소파에조심스럽게눕혀놓고,아무도시선을떼지못하고있었다.터질듯한복숭앗빛의양볼위로눈물이맺혀있는얼굴로조용히웃음짓고누워있는셀린이의볼과발을조심스럽게어루만졌다.지금은없어진작고붉은하트모양점을지운다고손가락으로문지르기도했다.-“이제곧걸음마를떼고,거실을뛰어다니겠지?”

지금셀린이는거짓말처럼거침없는에너지로거실을뛰어다닌다.훌쩍커서더이상삼촌,이모를찾지않는건아닐까하는쓸데없는걱정을해보기도한다.셀린이와가장많은시간을보내고있는엄마의시선으로담아낸순간들이얼마나보물같을것인지조금은알것같다.그런의미에서『EVERYONESelena에브리원셀린이』는포토그래퍼솔네가자신에게주는특별한선물이아닐까?셀린이를사랑하는친구들에게는물론,『EVERYONESelena에브리원셀린이』를접하게될모든독자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