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도엔 인도가 없다』는 저자 정인채가 차려낸 ‘탈리’같은 여행서다. 초보 배낭여행자, 유학생, 주재원의 다양한 신분으로 인도에서 여행하고, 일하고, 생활하며 겪고 느낀 이야기를 풀어냈다. 경이로웠던 순간을 담은 여행기부터 역사, 종교, 철학 등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생생한 비즈니스 경험을 비롯한 인도 생활 체험담 등 화려하고 풍성한 인도의 풍미를 담았다.
인도엔 인도가 없다 발로 쓴 인도 백과사전 | 현지 주재원의 가보고 살아보고 맛보고 생각해본 인도의 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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