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탄핵사태에서 싱가포르 회담까지 약 500일을 지켜보면서 매월 월간조선에 썼던 유동적인 한국의 기록이다. 지금 한국인은 민족주의로 포장된 인종주의, 민주주의로 위장한 계급투쟁론에 선동되어 국가와 법치를 약화시키고, 이를 뒷바침하는 사실과 과학을 부정하는 자살적 형태를 보인다.
문재인과 김정은 두 사람이 열어젖힌 한반도 판도라의 상자는 다중 방정식으로 돌아가고 있다. 남북관계, 미중관계, 일중관계, 그리고 러시아 변수. 19세기 말에 이은 세 번째 동북아 질서 재편성 타이밍이다. 국체변경에 따른 내전적 상황, 무력충돌, 그것도 핵전쟁 가능성 등을 품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이다. 저자는 새 실서가 굳어질 때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핵무기를 갖지 않은 한국이 될 가성이 높다는 사실을 꼬집었다.
문재인과 김정은 두 사람이 열어젖힌 한반도 판도라의 상자는 다중 방정식으로 돌아가고 있다. 남북관계, 미중관계, 일중관계, 그리고 러시아 변수. 19세기 말에 이은 세 번째 동북아 질서 재편성 타이밍이다. 국체변경에 따른 내전적 상황, 무력충돌, 그것도 핵전쟁 가능성 등을 품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이다. 저자는 새 실서가 굳어질 때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핵무기를 갖지 않은 한국이 될 가성이 높다는 사실을 꼬집었다.
대한민국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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